09 2022년 06월

09

*日常生活 사는일이 아득하여도

사는 일이 아득하여도 한치 앞을 알을 알 수가 없고 늘 물음표를 달고 살아가는 내 인생수레, 삐그덕 털털 참 많이 끌고왔다. 사는 일 평범하고 아득한 세상 가슴 상하고 아픈일 한두가지 겠는가. 이젠 나이마져 잊은채 세월이 말해준다. 가슴을 펴고 하늘을 올려다 본다. 저 구름아 비오닝 반갑다. 단막극 같은 인생.사는 것이 어찌 인위적일 수가 있나. 희노애락 일상사 빗금이 지면 내일 탐할 수 없는 소진되는 쓰임새 잃어버린 건강 기름치고 조이고 닦은들 무슨 소용 있으랴 계절의 여유 빈집 들듯 어둡고 쓸쓸한 심정 허탈감의 힘겹게 버틴 진창인 오늘, 드뎌 부천순천향대병원 입원 예약 맞춰놓고 숨 쉴때마다 이 행복 언제까지 갈까? 막내딸 말의 우리엄마 하하 호호 웃음소리 바람타고 아픈 곳 먼 곳에 도망간다 . 힘겨운..

댓글 *日常生活 2022. 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