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2022년 05월

22

*日常生活 부부의 날

부부의 날 세월이 변한 자리엔 여느 때와 마찬 가지로 특별하지 않는 일상입니다. 가난한 사랑이라도 둘이 하나된 부부의 날!.., 오월을 천천히 걸으니 참 좋다. 거짓없는 큰 웃음,강산이 여섯번 변했지만 여보.당신 흔해빠진 사랑 한 마디 말 못하는 시대의 흐름 바보!... 그래도 사는데 불편함 하나도 없습니다. 사는 게 별거 아닌 서로 맞춰 가는 부부라는 이름이지요 애덕지덕 힘겹게 비틴 세월 강 돌아보면 개미처럼 일만하고 살아왔습니다. 곱게 물든 황혼노을 무겁게 껴 안은 모든 것들 사랑이 강물처럼 흐르는 내 편인 당신, 그리움이 지난날이 된 것처럼 가볍게 위로받고 싶은 오늘, 봄은 다 피고 지는 것 꽃진 자리에 푸른 잎 무성하듯이 둔해져가는 세월의 흔적을 느끼며내가 가진 것과 당신이 가진 것 곱하면 그것..

댓글 *日常生活 2022. 5. 22.

15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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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生活 봄은 나에게

봄은 나에게 풋풋한 연둣빛 봄날 젊음의 푸른 질주 그리움 휘휘 돌아보니 메마른 숨결이 째깍째깍 삶의 거리를 좁힌다. 화사한 봄날, 어릴적 우리엄마!.하얀 무명적삼 같아라. 환 한 햇살 숨쉴 때 마다 눈부시기도 하다. 나이는 먹어도 너그럽게 지켜볼 수있는 스스로의 모자람을 인정할 수 있는 여유를 갖고 싶어진다. 굴곡진 앙금이 스멀스멀 둥지를 틀고 코로나 때문에 그동안 너무 적게 웃었고 재밋게 사는 법을 잊어버렸다. 결핍된 삶 주름진 빰을 애무하는 살랑바람에 번개팅 모임 전화 한 통 반가움에 흥얼흥얼 콧노래 강남샤브에서 오랜만에 먹는 즐거움을 가졌다. 소녀같이 늙지 않는 어제의 말이 멤돌게 한다. 길섶에서 행운의 네잎 클로버도 만나고 풀꽃 반지 손목시계 만들어 낀 소녀감상 꽃향기 흠흠거리며 정겨운 사진 참 ..

댓글 *日常生活 2022. 5. 15.

09 2022년 05월

09

*日常生活 지금이 참 좋아

지금이 참 좋아 향기로운 바람 살랑살랑 오월속에 축복입니다. 별거 별거 다 들어 있는 5월은 어버이날, 어린이날 스승의 가르침, 대자대비하신 부처님도 빙그레 미소 짓고 계신다.힘겨웠던 코로나19 긴긴 생활 숨 숼 때 마다 행복했습니다. 그 아픔이 있었기에 현재의 삶이 더욱 소중하고 오늘같은 어버이날을 존재 하고 있습니다. 혹독한 주변 환경과 추위에 시련을 견뎌낸 꽃만이 향기로운 향기를 내는 것 처럼... 비록,삐뚤빼뚤 그려진 내 인생의 흔적이지만. 그 질곡진 생활음에 모진세상 민들레 홀씨처럼 묵묵히 뿌리내려 제 살길 바쁜 자식들!... 부모를 위한 배려 화기 애애한 분위기 오랜만에 대가족 청산별곡 깔끔한 식당에서 식사를 합니다. 흐뭇한 노 부부 손자녀 들도 다 볼 수있는 잔잔한 호수같은 물결이었다. 뿐만..

댓글 *日常生活 2022. 5. 9.

25 2022년 04월

25

*日常生活 자아 성찰

자아 성찰 조금은 모자라도 하루하루 시간의 흐름속에서 숨가쁘게 돌아가는 세상 톱니바퀴에서 과연 나는 제대로 살고 있는가? 어제의 글이 말을 거는 오늘은 또 다른 물음표 설익은 어휘가 둥둥 떠 다니는 봄은 손님같이 빠르게 지나간다. 삶을 디자인 하는 정신건강 입구에 행복찾아 흥얼흥얼 동네 한 바쿠 걷는 운동 싱그러운 바람 나뭇잎 흔드리는 모습 삶은 긍정적인 마음이 으뜸이기에 상큼하다. 아픔에 길들어도 언제나 당당하던 내 모습 어제 며느리에게 즐비하게 널린 악봉지 옴팍 들켜버린.허망한 꼴이라니!... 내 생일 뭐 그리 대단하다고!... 며느리 정성 행복밥상 화기애애한 분위기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예쁜 며느리 편지글 받으니 내 마음 고요한 물결,바람이 불어도 흔들리고 구름이 지나가도 그림자 지는 듯 가슴이 뭉..

댓글 *日常生活 2022. 4. 25.

22 2022년 04월

22

*日常生活 하루를 여는 일상

사월 훈풍 속에서 참 맑고 좋은 생각을 가지고 봄날의 정신건강 훈련을 해본다. 인생은 살수록 실행.착오와 모순 투성이지만 살아볼 수록 울림의 영역이 깊어져 골돌히 생각을 정리하는데 빠르게 지나가는 4월 속에 나를 밀착시킨다. 조용한 주말아침 따뜻한 물 한 잔으로 빈속을 달래고 하염없이 무념에 젖어든다.참으로 편안하다. 이 순간이 내가 나를 사랑하며 돌아보기 어렵던 시간들 미련도 많고 후회도 많았지만 산수를 보이는 본성 아!.이 순간만은 모두 놓아버린다. 조용한 시간과의 해후 너절한 몸뚱이 잘도 끌고 다니며 천방지축 참 애 많이썼다. 늘,힘 빠지는 패잔병 괴로워 하지말자. 맑은 아침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이 삶의 깊이에 한없이 여유로움 에궁!..예고없이 밀물처럼 들이닥친 딸들 네집가족 노부부 되박만..

댓글 *日常生活 2022. 4. 22.

16 2022년 04월

16

*日常生活 부활 대축일

부활 대축일 밤새 아픈 몸 뒤척이다 동트는 새벽녘 꿀 잠에 들었다. 몸이 건강하지 못하면 온갖 세상 것이 의미가 없다. 첫째는 건강해야 남은 날이라도 나답게 가꾸면서 적당한 소리를 낼 터인데,인생의 기상변화 한결 같기를 바라지만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을까. 복잡한 낯선 바이러스 공격 아슬아슬하다. 오늘 부활대축일 또 다른 희망을 품으면서 내 세울것 없는 나지막한 기도 나의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이웃들 무수한 인연들을 떠올리며 .... 주님 세우신 평화방송 비대면 미사를 드립니다. 흠집많고 부족한 나의 내면을 살펴보며 언제나 베푸는 마음으로 항상 배려하는 마음으로 조건없는 사랑 하나로 감사하며 모든 순간이 다아 꽃봉오리처럼 보이는 예수 부활 대축일입니다. 2022년4월 17일 일요일

댓글 *日常生活 2022. 4. 16.

09 2022년 04월

09

*日常生活 여유로운 주말

여유로운 주말 사노라면 밥처럼 물리지 않는 일상 해가 중천에 떠 있고 게으름을 고무줄처럼 길게 늘려놨다. 일어나면 제일먼저 가는 곳이 베란다 창가 간당간당 염치없는 내 삶에서 시름덜 노닥거리 산수를 바라보는 흐릿한 나이에 미세먼지가 제일 먼저 눈에 띄인다. 아이고우 삐걱이는 뼈마디 굽어진 내 등 위만 보고 다그치지 말라는 뜻인가? 안 보이고 안들린 채 누워만 있을 것이리니 준비 할 새도 없이 안 보이고 안들리고 몸이 지름길로 와서 미리 귀뜀해 주는 건 거침없이 앞만 보고 달려온 숨바쁜 한 세상 서산에 지는 노을 가슴을 적시는데... ( 나훈아 노래 무심 세월) 무심한 세월아 냉정한 세월아 너는 어찌 그리도바쁘니 너 따라 가려니 이젠 힘이 들구나 우리 잠시 쉬었다 가자.얄긎은 세월아 변덕쟁이 세월아 어릴 ..

댓글 *日常生活 2022. 4. 9.

06 2022년 04월

06

*日常生活 봄길을 걸으며

봄길을 걸으며 4월은 천천히 걸으며 느낄수 있음이 참 좋다. 담장 너머엔 하얀목련이 고개를 내밀고 울타리에는 앵두꽃이 하얗게 웃으며 재능나눔 톡독님들을 반긴다.아!.. 이렇게 좋은 봄 날... 사물을 아름답세 보는 것도 사랑이며 고운 말 한 마디 칭찬해 주는 입도 하루의 행복이 달려 있다. 하루가 다르게 늙어가는 나이에 할 일이 있다는 것 흐뭇한 미소를 지어 봅니다. 인생은 살아 갈수록 울림릐 영역이 깊어저 생애 오름길을 걷다가 세상 이치는 잃는 것이 있으면 얻는 것이 더 많은 법, 희망찬 용기를 다 찾아내면 긍정의 마음 만나는 사람마다 얼마나 따뜻한가 희노애락 짧은 시간이지만 소중한 오늘을 남기는 재능 나눔 톡톡 작가님들 인증 샷, 삶의 향기 가득한 4월속에 활짝 핀 꽃입니다 2022년 3월 6일 수요일

댓글 *日常生活 2022.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