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여는 새벽

열정의 최강사 2019. 12. 8. 13:31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이 질문을 하지 않았던 적이 있는가? 

사업을 시작하고 정신없이 일할 때는 몰랐다. 


보통은 정신없이 일하면 궤도에 오른다고 하는데 여전히 어려움을 느끼는 것은 

사장으로써의 태도에 문제가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다. 

공대졸업생의 문과 감성을 살려서 밑바닥부터 살피기로 하고, 책장을 뒤졌다. 

그리고 선택한 책이다. 함께 읽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조금 더 집중해서 읽은 것도 맞다.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3199206




짧게 요약하면 무엇을 어떻게 판매할 것이 아니라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를 알려서 고객들이 찾아와 구매하게 해야한다는 내용이다. 

많은 세일즈 향상 관련 책에서 만났던 내용이었는데, 그 원리를 잘 정리해두었다. 


Why를 묻는 행위는 자신이 하는 일에 차별성을 부여하는 중요한 활동이다. 

그것은 사장이던 직원이던 학생이던 상관없이 자신의 삶을 살아가길 원한다면 해당하는 내용이다. 

같은 Why를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해석의 방식과 실행의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다른 결과물을 만들게 된다. 같은 물건을 판하더라도 Why에 따라서 고객군이 달라지고, 

레드오션위에 블루 스팟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삶과 경영에 대한 좋은 문장들이 많지만 그 중 3가지만 꼽아보면 다음과 같다. 


  • p106 - 추구하는 가치를 동사로 표현하면 개념이 분명해진다. 
  • p157 - 신뢰가 중요하다. 신뢰는 공통의 가치관이나 믿음을 가진 문화나 조직에서 생성된다. 
    가치관과 신념을 활기차게 관리할 때 신뢰가 유지된다.
  • p226 - 기업 내부에 "why"가 뚜렷하게 명시되어 있으면 조직 내 누구라도
    창업자와 똑같이 분명하고 정확하게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 
    '왜'는 의사결정의 명쾌한 필터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많은 좋은 표현이 많지만, 최근 상황이 나에겐 실용적으로 다가왔기 때문에 골랐다. 


※ 추구하는 가치를 동사로 표현하면 개념이 분명해진다. 


사업을 시작하고 올해들어 계획을 화이트보드에 작성하는 일이 많아졌다. 

화이트 보드를 활용할 때 장점은 크게 3가지 인데, 


  • 머리 속의 생각을 팔과 다리, 눈과 귀를 활용해 공감각적으로 체화할 수 있고, 
  • 최종안을 지우지 않고 남겨두면 실행목록을 따로 작성할 필요가 업으며, 
  • 실행 단계에서 언제든지 수정하고 관리할 수 있어서 


선호하는 방식이다. 





생각이 머무는 것을 명사라고 하면, 몸을 써서 정리하는 것은 동사라고 할 수 있다. 

여러 표현으로 정리할 수 있지만, 누군가 나를 판단 할 때는 나의 행동과 그 결과를 통해서
나에 대한 가치와 철학을 유추한다. 

또한 명사는 개인마다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지만, 동사는 그 행위를 지시하는 것이기
더욱 혼란을 줄일 수 있는 것이다. 행위의 반복은 생활의 변화를 유도할 수 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여러 자기개발서에서 발견할 수 있다. 


※ 신뢰가 중요하다.

사업을 시작하고 참여하고 있는 협업 비즈니스 네트워크가 있다. 잘 만들어진 시스템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회원들 상호간의 기본적인 신뢰가 높고, 일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도 높은 곳이다. 그렇다고 이 모임에서 모든 사업이 소개를 많이 받고, 모든 사람들이 성장하는 것은 아니다. 신뢰를 형성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신뢰를 만드는 방법은 모임의 시스템과 규정을 잘 준수하고 생활할 때 쌓여간다. 그렇게 쌓인 신뢰와 회원들의 성장을 바탕으로 나의 사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나게 된다. 

이 모임이 성장하고, 함께 활동하는 멤버들의 성장을 보면서, 1인 사업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그 가치는 더욱 뚜렷하게 다가왔다. 

1인 기업을 할 때는 많은 부분을 혼자서 해결하지만, 많은 부분을 아웃소싱 해야한다. 아웃소싱은 대부분 포트폴리오와 평판으로 검증해야 하는데, 평판 검증은 사실 품이 너무 많이 드는 일이다. 이럴 때 신뢰할 수 있는 네트워크에서 원하는 분야의 아웃소싱을 할 수 있다면, 마치 함께 일하는 동료처럼 느끼게 될 것이다. 


이런 경험들은 추후 1인 기업에서 더욱 성장을 해서 동료를 모을 때에도 진정으로 신뢰를 바탕으로 우리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다 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 '왜'는 의사결정의 명쾌한 필터를 제공한다.

이 세번째의 문장은 회사 생활 당시 상급자들에게 결제 받는 과정에서 알게되는 철학과 기준을 바탕으로 업무를 진행했던 경험을 떠오르게 해서 선정했다. 상급자들 대부분은 기획안이나 지출안에 대해서 창의적이지 않다라던가 너무 파격적이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 점점 참신성과 성장성은 배제하고 안정적인 결정을 하게 되었다. 여전히 다들 잘 생존해가고 있으니 언젠가 만나게 될 성장의 모멘컴을 기대하고 응원한다. 

기업은 시대를 풍미할 수도 있고, 영속할 수도 있다. 그 모든 것은 기업의 구성원들의 결정이 만드는 화학작용이다. 그렇기에 일관된 방향을 가지고 결정을 내리는 것은 사람들이 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어야 하는 것처럼 중요한 일이다. 기업을 경영하는 사람들은 스스로 Why에 대해서 물어보고 확립하여 의사결정의 명확한 필터를 공유해야 할 것이다. 


나의 Why는 무엇인가? Why와 How를 명확하게 했을 때, 비전(Vision)과 사명선언서(Mission)이 분리되고, 성취와 성공에 더욱 가까워질 수 있다는 것이다. 


Why에 대한 개인적인 해석은 사업 철학, 가치관 등의 말로 바꿀 수 있다고 본다. 이를 잘 활용하면 똑같은 플랫폼에 있는 쇼핑몰이지만, 더 매력적인 쇼핑몰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최저가 경쟁에서 자유로운 쇼핑몰이 되고 싶다. 최저가가 아닌 진실된 서비스와 특별한 제품으로 공생의 경제를 구현하는 쇼핑몰이 되고 싶다. 이런 일을 초보 셀러가 결정할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 밑줄 ==


p54 - 조종은 거래를 만들 수 있지만, 충성을 만들 수 없다. 

p60 - 리더 -> 환경을 조성하는 사람.

골든써클 예시

- 1억이 필요합니다. 신제품을 개발하고 유통하겠습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행복해집니다.

-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신제품을 개발하고 유통을 하지요. 1억이 투자되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How는 Why를 달성하는 하나의 방법

나와 같은 Why를 만나도 당황하지 말자. 

p68 - 애플 아이팟의 카피 "주머니속의 1,000곡" > How는 고객의 문제를 해결한다 .

p86 - 소속 - 나의 why를 만들어야 한다. 그 회사의 How와 What에 동의를 했어도.

P106 - Why를 동사로, How를 구체적으로

p109 - 진정성은 지속 가능의 필요조건, Why를 유지하는 힘.

p115 - 왜가 분명해야 영감을 불어넣고, 충성 과녜 형성 "왜"는 개인과 회사의 근본이라, 왜를 온전히 드러내는 것 나체로 서는 것과 같다. 투명하다는 뜻.

맥스챕터

Why : 리퍼럴을 통해 Biz 방식을 바꾼다.

How : 1to1, Referral, Power team etc.

What : Traffic Light, Chapter Size. 

p132 - 운이 좋은 것이 아니라, 적합한 사람들을 태운 것.

p140 - 라이트 형제는 물리적 문제를 해결하려는 순수한 열정이 있었고, 그 방법으로 비행기를 선택. 랭리는 비행기를 선택해서 제작 업적에 집중

p119 - Theme 5 신뢰는 골든써클에서 나온다.

p136 - 이미 의욕이 충만한 사람을 채용하여 여감을 불어넣어준다.

p149 - 신뢰란 기적과 같은 효과를 만들어 낸다. 신뢰가 있으면 서로 의지할 수 있다.

p157 - 신뢰가 중요하다. 신뢰는 공통의 가치관이나 믿음을 가진 문화나 조직에서 생성된다. 가치관과 신념을 활기차게 관리할 때 신뢰가 유지된다. 

p185 - 카리스마는 에너지와 관련이 없다. '왜'의 명료함에서 나온다. 자기 자신보다 더 큰 이상을 향한 절대적인 확신에서 나온다.

p190 - 골든써클의 개념을 입체적으로 조망해보면 현실세계에서 '훌륭한 조직을 구축하는 법'을 터득할 수 있습니다. 

- 이 원뿔은 회사나 조직을 나타낸다. 맨 위의 '왜'는 리더를 가리킨다. 그 아래 '어떻게'에는 통상 고위 간부가 포함된다.

- 잊지 말아야 한다. '왜'는 단지 믿음이다. '어떻게'는 그 믿음을 실현시키기 위해 취하는 조치이고, '무엇을'은 조치의 결과이다.





p195 - 어떤 조직이건 비전과 사명선언서가 모두 명료하게 기술되었을 때, '왜'타입과 '어떻게'타입 모두 동반자적 관계속에서 자기 역할을 확신하게 된다. 둘다 명료한 목적지 그리고 그것을 향한 계획에 입각해 협력한다. 그러나 여기서 유의할 점은 이것이 지속적으로 제대로 유지되려면 기량과 기술을 넘어서는 그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 그것이 바로 '신뢰trust' 이다

p217 - 로고가 진정한 상징이 되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그 로고를 통해 '나는 누구?'를 드러낼 수 있어야 한다.

p226 - 기업 내부에 '왜'가 뚜렷하게 명시되어 있으면 조직내 누구라도 창업자와 똑같이 분명하고 정확하게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왜'는 의사결정의 명쾌한 필터를 제공한다.

p240 - '무엇을' 추구하여 얻으면 성취가 따라온다. '왜' 원하는지 그 이유를 분명하게 알고 추구한다면 성공이 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