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여는 새벽

열정의 최강사 2020. 11. 1. 23:55

10년이 넘도록 좋은 마음으로 이어온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책모임 "더 북"이 2020년을 마무리하며 읽는 책을 

소개해본다. 

 


#회계의세계사

== 알라딘 인용 ==

 

부의 지도를 바꾼 회계의 세계사 

다나카 야스히로 (지은이),황선종 (옮긴이)위즈덤하우스2019-06-28

 

출처 : 알라딘

 

책소개

세계사를 읽으면서 회계 지식과 교양을 쌓는다! 일본 누적 판매 5만 부 베스트셀러, 세상에서 가장 쉽고 재미있는 회계의 역사. 우리는 보통 회계라고 하면 복잡한 숫자와 계산, 공식을 먼저 떠올린다. 회계 관련 업무를 하지 않는 일반인이라면 더욱 낯선 회계는 사실 알고 보면 역사가 바뀔 때마다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요소 중 하나다. 회계를 비롯한 금융 비즈니스의 시초는 이미 중세 유럽부터 시작되었으며, 이를 통해 부를 쌓은 개인 또는 국가는 풍요로운 미래를 위해 상업과 금융 시스템을 체계화하기 시작했다.

이 책은 15세기부터 지금까지 역사적 변화의 순간마다 인류를 풍요롭게 한 금융 비즈니스의 역사를 살펴본다. 배를 타고 무역을 해야 했던 상인들을 보호하고자 만든 중세 이탈리아의 반코, 주주를 만들어 대선단을 꾸리고 무역 활동을 한 르네상스시대 네덜란드의 동인도회사, 19세기 증기기관차의 발명 이후 철도회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만든 감가상각의 법칙, 20세기 카네기·록펠러·골드만삭스와 같은 세계적인 부호와 기업의 탄생 비화 등등 새로운 시각으로 세계사를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목차
‘회계의 역사 여행’에 나선 것을 환영하며

제1부 장사에서 금융으로: 부기와 주식

제1장 지중해 무역과 상업의 중심이 되다 - 15세기 이탈리아: 은행 혁명
1. 화가에게 〈토비아와 천사〉의 주문이 쇄도한 이유
2. 지중해에서 대활약한 리시카레와 그들을 도운 반코
3. 이탈리아의 황금기를 지탱한 반코와 부기

제2장 메디치 가문, 금융 네트워크를 만들다 - 15세기 이탈리아: 부기 혁명
1.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부기의 아버지’의 운명적인 만남
2. 처형을 피한 코시모 데 메디치가 지탱한 르네상스
3. 공증인 없이 장부를 기록하기 시작한 상인들의 결산법
4. 근세의 길목에서 최악의 경영난을 맞이한 메디치은행의 종말

제3장 세계 최초의 주식회사가 탄생하다 - 17세기 네덜란드: 회계 혁명
1. 신 중심에서 인간 중심으로 새로운 시대가 열리다
2. 전성기를 맞은 렘브란트와 네덜란드의 번영
3. 네덜란드 해상 무역의 변화와 무연고 주주의 등장
4. 허술한 관리 때문에 단명으로 끝난 네덜란드의 황금시대

제2부 이동에서 확장으로: 자본과 기업

제4장 증기기관, 영국의 산업을 바꾸다 - 19세기 영국: 이익 혁명
1. ‘석탄’과 ‘증기기관’, 영국을 세계 최고의 국가로 부상시키다
2 . 회계의 역사를 바꾼 증기기관차와 철도회사의 등장
3 . 큰돈을 벌 수 있는 기회와 기대가 공존한 철도광시대
4 . 감가상각의 등장과 19세기 철도회사에서 시작된 ‘이익’

제5장 대서양을 건너 미국으로 진출하다 - 20세기 미국: 투자가 혁명
1. 서쪽의 신대륙으로, 바다를 건너간 이민자들과 투자금
2. 붕괴 전야, 도산의 위험에 처한 뉴욕 랩소디
3. 루스벨트 대통령, 파격적인 인사로 주식시장을 변화시키다
4. 사회적 책임을 묻는 공개와 비공개의 경계선

제6장 세계의 회계 기준이 하나로 통일되다 - 21세기 글로벌: 국제 혁명
1. 자동차에 푹 빠진 기관차 운전사의 아들, 꿈을 만들다
2. 해운과 IT로 패권을 거머쥔 영국의 글로벌 전략
3. 금융자본시장의 판도를 바꾼 글로벌화와 국제회계기준
4. 국경이 사라진 자본시장과 투자의 글로벌화

제3부 효율에서 가치로: 투자와 예측

제7장 철도회사에서 시작된 자본의 논리 - 19세기 미국: 표준 혁명
1. 남북전쟁 이후 대륙횡단철도 개통으로 도시가 연결되다
2. 대량생산하는 공장의 분업과 원가계산의 문제
3. 골드러시시대, 경쟁자를 짓밟으면서 거대해지는 기업
4. 남부에서 북부로 돈의 흐름에 따라 움직인 코카콜라와 재즈

제8장 음악과 회계, 크로스오버하다 - 20세기 미국: 관리 혁명
1. 낮에는 회계를 배우고, 밤에는 재즈를 즐긴 재즈시대의 등장
2. 선택과 집중, 분권화를 유도하는 세그먼트 정보
3. 프랑스에서 온 듀퐁이 일으킨 관리회계 혁명
4. 음악 산업의 성장으로 크로스오버가 시작된 음악과 회계

제9장 미래의 가치에 투자하는 숫자의 힘 - 21세기 미국: 가치 혁명
1. 비틀스의 저작권자, 마이클 잭슨에게 배우는 가치 사고
2. 대차대조표에는 없는 회사의 역량과 기업가치의 의미
3. 투자은행과 펀드, 새로운 시대의 파이낸스를 이끌다
4. 변화하기 쉬운 ‘가치’를 추구하며 방황하는 21세기

여행을 마치며
감사의 말
참고문헌

 

출처 : 알라딘

 


#생각노트

 

기타노 다케시의 생각노트   

기타노 다케시 (지은이),권남희 (옮긴이)북스코프(아카넷)2009-05-20원제 : 全思考

 

출처 : 알라딘

 

책소개

기타노 다케시의 세상과 삶 이야기. 젊은 시절 택시기사부터 엘리베이터 보이까지 갖가지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다가 스트립 극장에서 만담을 시작해 희극배우로서 실력을 쌓아 마침내 최고의 위치에 오른 뒤 오토바이 사고로 일생일대의 위기를 맞기도 했던 기타노 다케시의 파란만장한 인생 경험과 독특한 철학이 그대로 담았다.

독설과 풍자의 대가다운 거침없는 입담으로 생사, 교육, 관계, 예법, 영화 이렇게 다섯 가지 주제에 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삶의 마디마디에서 우러나온 생각들과 기존의 틀에 구애받지 않는 자기만의 철학이 유감없이 드러난 그의 글 속에는, 현대사회에 대한 냉철한 비판과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공존한다.

방황하던 젊은 시절의 고민과 다양한 경험들, 유머가 깃든 개인적인 일화들, 인생과 영화에 대한 생각들 속에서 오늘날 세계적인 거장 기타노 다케시를 있게 한 그만의 독창적인 사고를 엿볼 수 있다. 인생의 선배로, 날카롭게 꾸짖는 스승으로, 자애로운 부모의 얼굴로 다가오는 기타노 다케시의 다양한 얼굴을 발견할 수 있다.

 

 

목차
1장 생사 문제 - 살아가는 것과 죽는 것의 의미

죽는 게 무서워서 견딜 수 없었던 시절
빛나는 별은 뜨거워서 견딜 수 없다
적어도 사흘 전에는 가르쳐주었으면 좋겠다
지난 12년은 병실에서 꾼 꿈이었을까
죽으면 어떻게 될까? 죽으면 답이 나온다
알아차리는 순간 이미 늦었다는 것은 다들 알고 있지 않은가

2장 교육 문제 - 노력하면 이루어지는 꿈도 있다

인간은 평등하지 않다? 노력해도 안되는 놈은 안된다
법 아래 평등을 착각해서는 안 된다
모두 사이좋게 지내라고 하기 때문에 따돌림이 음습해진다
자유가 그렇게 좋다면, 왜 축구가 유행하는가
오타쿠의 본질
휴대전화와 인터넷을 이용한 인류 총노예화 음모

3장 관계 문제 - 우정이란 상대에 대한 자신의 마음이다

남의 성공을 기뻐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하다
투 비트 시대의 코미디 - 1980년대의 만담 붐
나 하나를 만들기 위해 몇만 명이 죽었다고 생각한다
시도 때도 없이 만담 소재를 노트에 적었다
바보군요, 내가 타면 포르쉐가 안 보이잖아요
돈이 없으면 '하류'로 여기는 천박함을 아무도 느끼지 못하고 있다

4장 예법 문제 - 안되는 놈들은 배려를 모른다

경로석이 필요한 이상한 시대
상대를 기분 좋게 만드는 것
여자를 유혹하는 남자 옆에서 야한 이야기를 해서는 안 된다
디지털화되는 정보에 지성이 쇠퇴해간다
모호한 것들이 만연하는 현상, '단 것 같은 느낌'

5장 영화 문제 - 나는 나 자신을 위해 영화를 만든다

기아에 허덕이는 사람들 옆에서 영화를 찍고 있는 부조리
좋아하는 영화를 만드는 것과 만든 영화를 좋아하는 것은 다르다
늘 그려서 익숙한 그림은 아무리 잘 그려도 감동을 주지 못한다
유럽 팬은 내가 진짜 마피아라고 믿고 있었다
나는 간병이 필요한 노인 타입의 영화감독
신은 어째서 나 한 사람에게 여러 가지를 뒤집어 씌우는 걸까

 


#폴리매스

== 출처 알라딘

 

폴리매스 - 한계를 거부하는 다재다능함의 힘   


와카스 아메드 (지은이), 이주만 (옮긴이)안드로메디안 2020-09-29 원제 : The Polymath: Unlocking the Power of Human Versatility

 

 

출처 : 알라딘

 

책소개

시대는 변했다. 새로운 지식이 샘솟듯이 넘치고 있다. 지식의 반감기는 점점 더 짧아지고 있다. AI, 로봇 등 인력을 대체할 수 있는 수단은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현 시대는 한 가지 우물만 파면 생존도 어려워질 것이다. 그래서 저자 와카스 아메드는 ‘폴리매스’라는 새로운 시대에 적합한 인종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폴리매스(Polymath)란, 사전적 의미로는 ‘박식가’를 뜻한다. 그러나 그가 말하는 폴리매스는 좀 더 깊은 뜻이 담겨 있다. 서로 연관이 없어 보이는 다양한 영역에서 출중한 재능을 발휘하며 방대하고 종합적인 사고와 방법론을 지닌 사람. 그들은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경계를 허물고, 연결을 통해 창의성으로 이끌며, 총체적 사고와 방법론을 사용하여 시대를 이끌어 간다.

새로운 시대에 맞추어 변화할 것인가 아니면 구시대의 유물을 붙잡다가 함께 무너질 것인가. 전문화 시스템에 맞서 싸우고, 사고의 전환을 시작할 때는 바로 지금이다. 다가오는 세기에도 원하는 인생을 살면서, 자아를 성취하고, 시대를 이끄는 개척자가 되기 위한 방법이 담긴 이 책은 대니얼 레비틴의 말처럼 ‘다가올 세기에 꼭 필요한 필독서’가 되어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서문
제1장 들어가며
제2장 시대를 뛰어넘는 사람
제3장 이 세계를 빚어낸 사람들
제4장 전문화 숭배
제5장 사고방식을 개혁하라
제6장 다른 길은 없는가?
제7장 21세기의 팔방미인
제8장 미래의 주인공
역사 속의 팔방미인들
참고 도서(전기)
감사의 글
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