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클삼촌BK

열정의 최강사 2021. 1. 8. 03:37

 

코로나는 많은 상황을 바꿨다. 

경제적 상황은 비어지고,  

인간적 관계는 멀어지고,

사회적 격차는 커져간다. 

 

 

이 시기에도 일을 잘하는 사람은 있다. 

나에게도 그런 지인이 있어서 

무의식 중에 부러운 마음이 말로 나왔다. 

"요즘도 그렇게 사업하는 거 보면 

참 맷집이 좋아."

 

그러자 친구가

"맷집이 좋아서 센 펀치 맞는거야. 

맷집이 약하면 잔 펀치에 넘어가잖아. 

더 힘들게 수고하는 거니까, 

그렇게 큰 일을 하는 거 아니겠어?"

 

 

친구의 말을 듣고 아차 했다. 

알면서 잊고 있었다. 

덕분에 부러운 마음에 존경심이 생겼다. 

조금 만 더 힘을 내어볼 일이다. 

큰 일을 하지는 못하더라도 

내 깜냥에 맞는

내 삶은 만들어져 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