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반산행

마지막처럼 2015. 4. 25. 12:44

2015년 4월 25일 토욜

키드가 부산 안가고 당직근무한다기에 새벽에 일출산행을 제의했더니 앵무산을 가보자네.....당연히 콜~~~

새벽 5시에 해룡초등하고 농주분교 앞에서 만나서 빡씬(?) 오르막을 올라 40여분만에 도착한 정자에서 일출을 맞이하네

해뜨기 전의 순천만.

햇님이 삐꼼하게

 

 

 

 

이쁜 햇님도 접견했으니 푸짐한 아침을 잡솨하자고~~

3시30분에 일나서 빵굽고, 프랜치토스트 만들고, 소쎄지 굽고, 달걀후라이하고 포도 씻고, 잼담고, 커피챙기고. 커피 안 마시는 키드를 위해 음료도 챙기고..............거기에 키드가 챙긴 컵라면...........옴마, 배 터져부러.

키드 베낭에서 나온 2L 물.............헉......................근디 저 물을 거의 다 마셨다는 사실. 아침부터 더버서.

언제봐도 멋진 순천만.

저 멀리 팔영산이 보이고.

 

 

앵무산에 못보던 전망대가 생겼네

 

 

 

 

곡고산에서 본 해룡의 잘 정돈된 논

앵무산은 여수시 깃발이...........곡고산은 순천시 깃발이.......아침부터 여수시에서 순천시로 그리고 다시 여수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