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빠사나

소로몬 2015. 8. 2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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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관 수행은 좌선시에만 하는 수동적인 명상이 아닙니다. 일상생활에서 항상 수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무의미한 생각으로 가득한 흐릿한 정신 속에서 자주 방황합니다. 기억이 날 때마다 자비관 수행을 하십시오. 집에서 차로, 차에서 직장으로 걸어갈 때, 당신의 마음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 아마도 더 무의미한 생각들일 것입니다.

그때 마음이 지금 이 순간에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아차리고 산만한 생각들을 놓아버려야 합니다. 당신의 머리와 마음에 있는 긴장을 이완시키세요. 그리고, 누군가의 행복을 기원하세요!

일상 생활 속에서는 자비의 생각과 느낌을 누구에게 보내더라도 괜찮습니다.

당신 옆을 걷고 있는 사람일 수 있고, 당신의 정신적 친구이거나, 당신 자신, 또는 모든 존재일 수 있습니다.

여기서의 핵심은 미소 짓고, 진심으로 기원을 느끼며 "자비를 보내는 것"입니다.

하루에 할 수 있는 만큼 많이 하려고 노력하세요.

우리가 자비를 보내고 방사하는데 초점을 맞추면 맞출수록, 우리 주위의 세계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그 결과, 당신의 마음은 고귀해지고 항상 행복할 것입니다. 멋진 일입니다!

자비의 유익함 (Benefits of Loving-Kindness)

자비를 수행하면 많은 유익함이 있습니다. 쉽게 잠들 수 있고, 푹 잘 수 있습니다.

쉽고 빨리 잠에서 깨어날 것입니다. 사람들은 당신을 좋아할 것입니다. 자비를 수행하면, 당신의 얼굴은 빛나고 아름다워질 것입니다. 다른 형태의 명상방법보다 당신 마음을 더 빨리 맑게 할 것입니다.

사실, 붓다는 이 명상방법을 호흡명상보다 더 여러 차례 말씀하셨습니다.

이 명상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자비와 열반(Loving Kindness and Nibbana)

자애, 연민, 더불어 기뻐함, 평정(upekkha)을 실천한다면, 자비관 수행은 당신을 열반으로 이끌 것입니다. 이것은 붓다의 원래의 가르침이 적혀 있는 경전에 여러 번 언급되어있습니다. 어떤 명상지도자는 이 수행만으로는 곧바로 열반에 이를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진실입니다. 그리고, 자비관 수행을 사무량심(자애, 연민, 더불어 기뻐함, 평정)을 키우는 도구로써 이용한다면 4선정에 이를 것입니다. 이것은 붓다가 명상을 하는 모든 제자들에게 이르라고 말한 단계입니다. 4선정에서 명상자는 깊은 평정(upekkha)상태를 경험합니다. 경전에 따르면, 명상자가 이 경지에 이르렀을 때, 선택할 수 있는 세 가지 다른 길이 있습니다. 그러나 세 가지 모두 열반에 이르도록 해줍니다. 여기서 더 이상 자세히 설명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몇 가지 혼돈을 가져올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기에 관심이 있고,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면, 맛지마니카야의 62번째 경전인 Maharchulovada sutta를 읽기 바랍니다. 또는 같은 경전에서 27번째 경인 Culahatthipadopama Sutta를 읽을 수 있습니다.

명상방법이 당신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이 수행을 통해서 많은 유익함을 얻고, 진정한 행복과 건강한 삶에 이르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