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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몬 2013. 11. 13.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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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모금 동방사회복지회와(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예쁜 입술을 꿈꾸는 고운이

동방사회복지회의 제안

꽃잎보다 고운 입으로 오물오물 무언가를 먹는 아이들의 모습만큼 엄마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것이 또 있을까요. 바라보기만 해도 뿌듯하고 배가 부른 느낌이 들지요.
그런데 일시보호소에 맡겨진 고운이는 오늘도 젖병을 물고 눈물을 흘립니다. 다른 아이들에게는 평범하고 쉬운 일이 겉언청이로 태어난 고운이에게는 젖병을 무는 것조차 힘들기 때문입니다. 잘 먹어야 건강해지고 활발하게 놀 텐데 고운이는 그렇지 못해서 잘 보채고 몸이 약해 보입니다.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얼굴이지만, 윗입술이 반으로 나뉘어 있는 고운이를 바라보면 여자아이라 더욱 안타까운 마음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아직 어려서 수술을 진행하기 어렵지 않을까 예상했지만 다행히 고운이는 겉언청이기 때문에 빠른 수술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인간의 욕구 중 하나인 먹고 마시는 즐거움을 고운이도 하루빨리 즐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여러분이 애정 어린 관심을 보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또한 고운이가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사랑스러운 공주님으로 자라나길 기도해 주세요.

입양을 기다리는 아동들 중에는 신체적 아픔을 가지고 태어나는 아동들이 많습니다.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모르고 음주, 약물복용, 흡연을 하거나 아기가 건강하게 자라도록 충분한 섭취를 하지 못하는 미혼모들이 더러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하기에 우리 아이들은 더 많은 관심을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충분한 영양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우리 아이들의 영양분, 비타민이 되어주실 순 없나요?

여러분의 소중한 나눔은 이렇게 쓰입니다.
동방사회복지회는 친생부모로부터 양육되지 못하여 새로운 부모를 찾는 아기들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한 아기가 입양이 되기까지는 최소 5개월에서 최대 3년이라는 시간이 걸립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기부금은 우리 아이들의 기초 양육비(기저귀, 분유, 옷, 젖병 등)와 의료비, 교구(장난감, 책 등)를 구입하는 데 사용될 것입니다. 동방사회복지회가 우리 아기들에게 엄마, 아빠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정성을 모아주세요 정성이 모여 아기들의 희망이 되며 희망이 모여 아기들과 입양가정에 행복을 심어줄 것입니다.
* 동방사회복지회는 입양이 되기까지 아기들을 양육해주실 위탁가정을 모집(02.332.3941)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출처 : [희망해]예쁜 입술을 꿈꾸는 고운이
글쓴이 : 동방사회복지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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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몬 2013. 11. 13.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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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나눔모금 국제옥수수재단와(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배고프지 않은 내일을 만들어주...

국제옥수수재단의 제안


초코과자 하나씩 나누어주었더니 봉지에 달라붙은 초코렛 한 입까지도
끝까지 핥아 먹는 모습이 참 안타까웠던 네팔 소망의 집 아이들...

이 아이들은 배가 고픕니다.

네팔통계청에서는 2010-2011년에 걸쳐 네팔국민의 생활수준 조사를 실시,
전체 인구의 25.16%가 "초저빈곤층 이하"의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저 빈곤층은 하루 수입이 0.5달러(약 537원) 이하인 사람들을 일컬습니다.

반면 우리는 이 사람들의 수입의 10배가 넘는 돈을 한 끼 식사로 써버리곤 하죠.
네팔의 최저빈곤층들의 생활이 대략 짐작이 가시나요?


이에 국제옥수수재단에서는 10월 17일 세계빈곤퇴치의 날을 맞아
네팔 치뜨완에 위치한 고아원이자 학교인 "소망의 집" 아이들 450명이
밥을 먹을 수 있도록 식량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네팔 소망의 집은 국제옥수수재단이 네팔아동결연을 통해
결연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는 곳입니다.


이 아이들은 부모가 병으로 죽거나 형편이 너무 어려워
소망의 집을 세운 한국인 부부에게 맡겨졌습니다.

한국인 부부는 아이들을 먹이고, 입히고, 교육하느라 늘 바쁘게 지내고
그러다가 허리디스크, 통풍 등 병까지 얻었지만
고정된 운영비로 매년 늘어만 가는 아이들을 감당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500원이면 네팔 아이 한 명이 하루동안 영양있는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힘으로 이 아이들의 배고프지 않은 내일을 만들어주세요!

출처 : [희망해]배고프지 않은 내일을 만들어주세요!
글쓴이 : 국제옥수수재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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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몬 2013. 11. 13.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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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모금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와(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더 이상은 아프지 않았으면 좋...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의 제안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김유현(가명)입니다. 고3 첫 중간고사를 치르던 마지막 날로 기억합니다. 대학 입시로 인한 스트레스라고 생각하며 며칠 전부터 참아오던 배가 찢어질 듯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아픈 배를 부여잡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엄청난 양의 피를 쏟아 냈습니다. 병명은 악성 림프종. 저는 특이하게도 암 덩어리가 장 속에 자리를 잡아 수술을 받았고 8번의 항암치료를 받았습니다. 다행히도 결과가 좋아 지금은 정기적으로 검사를 하며 완치 판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렇게 담담히 이야기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이 좋아졌지만 그때는 참으로 힘들었습니다. 하필 고3 그 중요한 시기에 왜 나에게 그런 병이 찾아왔을까 하는 생각... 머리가 빠져 가발을 써야하는 내 모습, 독한 항암치료로 학교를 갈 수 없는 수많은 날, 울며 우겨댄 끝에 가끔씩 갈 수 있던 학교, 모든 것이 힘들었지만 저를 더 힘들게 한 것은 저를 불쌍하게 보는 시선, 다 죽어가는 사람으로 보는 그 시선이었습니다. 활달한 성격이었던 저였지만 그 시선은 저를 더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대학교에 진학해서도 술 문화로 가득한 생활에 적응하는 것이 참 힘들었습니다.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과거 내 병을 이야기하며 술을 마실 수 없다고 말하는 것, 또 술 없이 그 무리에 동화되는 것이 참 어려웠습니다. 또한 학기 초만 되면 쏟아지는 “왜 자네는 아직 군대에 가지 않았나.”라는 교수님의 질문에 많은 학우들 앞에서 대답하는 것도 참 창피했습니다.

저는 아직도 빨간약을 보면 겁이 나곤 합니다. 소아암 환자들이 맞는 빨간색 액체의 주사약, 그 약을 맞으면 속이 다 뒤집어지고 말로 표현할 수 없이 힘이 듭니다.
요즘 매주 목요일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의 아이들과 함께 하는 놀이 수업 봉사를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세상에 태어나 처음 경험하는 고통을 청소년이었던 저도 견디기가 너무 힘들었는데 어린 친구들은 얼마나 더 힘이 들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봉사활동을 하면서 성격이 참 밝아 병동 친구들에게 인기가 참 많은 진주(가명)를 만났습니다. 6살 때 급성림프모구백혈병 진단을 받아 항암치료를 받아 나았었지만 재발하여 1년 전부터 다시 집중치료를 받고 있는 올해로 10살이 된 귀여운 아이였습니다. 하지만 분명 그 밝음 뒤에 다시 끔찍한 항암치료의 세계로 돌아와야만 한다는 두려움이 있을 겁니다. 아직도 2년이나 더 받아야 하니까요. 이렇게 몸이 많이 아프다보면 정신적으로도 많이 지치게 됩니다. 그래서 종종 몇몇 아이들은 아픈 것이 본인들의 잘못이라고 생각하며 자책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아픈 건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고 담당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단지 아프면 좌절이 커지면서 자신을 자책하게 되는 것이죠. 너무나 안타깝지만 제가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건 봉사활동을 하면서 만나는 친구들에게 아픈 것은 우리들의 잘못이 아니니 자책하지 말고 밥 잘 먹으며 이겨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건네는 것뿐입니다.

사실 소아암의 완치율은 80%에 이를 정도로 높지만 우리를 바라보는 세상의 시선은 아직도 따갑기만 합니다. 머리숱이 적어지면서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이로 인해 종종 우울증을 앓기도 합니다. 경제적으로도 많이 버겁기에 소아암 환우는 물론 그 가족들도 어려움을 겪곤 합니다. 저에게 찾아왔던 그 아픔들이 어린 소아암 환우들에게는 조금 덜 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환우들이 좋은 심리 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아직 세상 속에 자신을 떳떳하게 내놓지 못한 아픔을 잘 극복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육체적 고통을 넉넉하게 이겨내 주길 소망합니다. 우리의 과거 아픔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먼지만큼이라도 장애가 되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더 이상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네티즌 여러분!! 우리에게 용기를 주세요.

출처 : [희망해]더 이상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글쓴이 :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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