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조은클리닉/소아클리닉

참조은가정의원 2014. 8. 18. 18:30

 

 

'안양 소아클리닉' 기관지염 증상과 치료

 

 

 

 

 

날씨의 변화가 급격해지는 환절기철이면 누구나 기침증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기침과 함께 가래가 나타나면 대부분 감기 기운으로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기침과 가래는 감기증상 외에도 기관지 천식이나 기관지염 등일 경우에도,

동일하게 나타나는 증상으로 제때에 적절한 치료가 필요한 질환일 수 있어요.

 

 

기관지염은 치료시기를 놓칠 경우 만성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감기는 며칠 휴식을 취하면 낫는 게 보통이지만 기관지염의 경우 기침이 일주일 이상 지속될 수 있어요.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기관지염은 2~3주 이상 지속될 수 있습니다. 또 감기가 낫지 않고 오래가면 기관지염으로 악화될 수 있어요.

기관지염은 기관지 점막이 바이러스나 각종 세균 등에 감염돼 나타나는 질환이에요.

 


기도에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침투해 감기에 걸렸는데 기침과 가래가 오래 계속되면,

기관지까지 세균이 번져 기관지염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기관지염은 크게 급성과 만성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급성기관지염의 경우 감기와 같은 바이러스 감염이 질환의 원인으로 기관지 점막에 감염돼 염증이 생기게 돼요.

 


기관지에 생긴 염증은 많은 양의 점액을 생성하는데 이것이 기침으로 배출되게 됩니다.

만성기관지염은 1년에 3개월 이상 가래가 있고 기침이 계속되는 것으로,

급성기관지염을 방치해서 만성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이외 흡연과 오염된 공기 등에 의해 기도 점막에 염증이 생기고 부어오르면서 기도가 두꺼워지게 됩니다.

 

기관지염의 감염 경로는 기침을 할 때 바이러스가 공기중으로 퍼지거나 사람의 손에 의해 전파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관지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감기를 예방하는 것과 같은 방법이 필요해요.
과로를 피하고 차갑고 건조한 공기에 오래 노출되지 않도록 하며,

수분과 영양을 충분히 섭취해 전체적인 호흡기 방어력을 높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