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조은클리닉/내과클리닉

참조은가정의원 2014. 8. 13. 19:05

 B형 간염 증상과 치료방법은?

 

 

 

 

 

 

B형간염은 우리나라 국민의 8%, 대략 350만명이 보균자일만큼 아주 흔한 질환이에요.

이 중에서 간염 증상을 겪는 환자는 약 14%로 50만명에 달한답니다.

장기간 B형간염에 걸린 환자는 간경화와 간암 발생률이 50%까지 상승하기 때문에 결코 가벼이 봐서는 안 될 질환이랍니다.

 

 

주로 유전을 통해 전파되는 B형간염 바이러스는 수혈, 성관계,

B형간염 환자의 주사기를 재사용하는 것으로 인해서도 감염이 된답니다.

일반 B형간염 보균자의 경우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요.

 

 

하지만 간염이 직접 나타나게 되면 피로감과 구역질, 식욕저하 등의 현상이 나타나게 되요.

성인이 처음으로 B형 간염에 감염된 경우 약 90일 정도 잠복기를 거친 후 간염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감기에 걸린듯 몸이 아프면서 식욕이 저하되어요.

 

 

그 후 인체에서 간염바이러스에 대항하게 되는데, 황달증상이 나타날 수 있답니다.

대부분의 경우 황달 이후에 간염바이러스를 이겨내고 자연스럽게 회복이 되지만,

일부는 그를 이겨내지 못하고 급성 간성뇌증으로 사망할 수 있어요.

 

혹은 만성적인 B형 간염으로 진행이 되기도 한답니다.

B형 간염을 계속 앓게 되면, 피로와 같은 간염감염 초창기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날 수 있어요.

 

 

B형간염 바이러스 자체를 제거하는 치료법은 아직 없어요.

하지만 간염에 걸리기 전 예방주사를 맞으면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생겨서 B형간염을 평생 앓지 않는답니다.

B형간염 예방주사는 기본 예방접종 중 하나이므로, 어렵지 않게 맞을 수 있어요.

만약 B형 간염 증상이 나타난 경우 약물처방을 통해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이 주요 치료방법이에요.

 

이를 방치하면 간경화와 간암의 가능성이 크게 높아지므로, B형간염이 의심되면 병원을 꼭 방문하셔야 한답니다.

B형 간염 환자의 경우 일부 음식물이나 약품이 간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전문의와의 상담 이 후 섭취 및 복용하는 것을 권해드려요.

 

또한 손상된 간을 회복하기 위해 충분한 양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답니다.
모두들 B형 간염 걱정을 덜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해나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