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야기

김용기내과의원 2020. 11. 12. 17:44

 

 

 

 

안녕하세요. 부산갑상선 김용기내과의원입니다. 별다른 질환 없이 피로가 6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반복적으로 발생해 일상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준다면 만성피로증후군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일반 피로는 휴식으로 회복되지만, 만성피로증후군은 휴식만으로 회복이 되지 않는 특징이 있는데요.

오늘은 만성피로증후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신체적 기능 이상


만성피로의 원인으로는 신체적인 기능 이상으로 인한 것이 있습니다. 간염이나 당뇨, 갑상선 질환 등의 신체적 이상이 원인으로 만성피로를 느낄 수 있습니다.

 

 

 

 


● 비신체적기능 이상(환경적 요인)

 

신체에 별 문제가 없더라도 주변의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해 만성피로를 느낄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수면 전, 잦은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수면장애, 또는 지속적인 스트레스 상태나 불규칙적인 생활습관이 만성피로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만성피로 증상

 

대표적인 만성피로 증상은 집중력 저하, 기억력 장애, 수면 장애, 위장장애 등의 장애 증상과 두통, 근육통, 관절통, 복통 등 신체적인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만성피로 증상은 처음에는 조금 피곤한 정도기에 가볍게 생각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생활 전반을 무기력하게 만들 수 있으며 심한경우 우울증, 불면증, 신체 면역력까지 약화시킬 수 있어 여러 질병에 쉽게 노출될 수 있게 하므로 꼭 주의해야 합니다. 





● 만성피로 치료방법은?


▶ 생활습관 개선
일반적으로 만성피로 치료방법으로 많이 권장하는 것은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잘 먹고 잘 쉬는 것은 치료의 기본인데요. 잠은 하루 7시간 정도 충분히 잘 수 있도록하고 매일 가벼운 운동이라도 20분 이상 꾸준히 하면 만성피로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 식습관 개선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채소, 과일과 함께 영양소가 고루 갖춰진 식단으로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 비타민 수액
비타민 C는 피로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즉각적인 비타민 C 보충 방법으로는 수액으로 보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적당한 비타민수액은 만성피로로 인해 지친 신진대사의 활성화를 돕고 활성산소를 억제하여 피로회복을 도울 수 있습니다.





● 만성피로 예방


만성피로 예방을 위해서는 평상시 생활습관을 바르게 개선하는 것이 좋습니다. 약한 강도라도 규칙적으로 밖에서 운동 활동을 하는 것은 만성피로를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무리하게 각성 상태를 지속시키는 과도한 카페인 섭취를 줄이고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음주를 줄이며 과식을 피하는 것도 만성피로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균형잡힌 식사는 만성피로를 줄이는데도 효과적인데요. 현미와 같은 정제되지 않은 잡곡,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 저지방 단백질 식단은 몸의 부담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하루 6~8시간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만성피로 예방에서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