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야기

김용기내과의원 2015. 6. 22. 12:58



「 티눈과 사마귀의 차이점을 알아봐요 」




안녕하세요. 오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부산 김용기내과의원입니다.

오늘 알아볼 내용은 피부과를 방문하게 되는 수많은 원인 중 한가지인 티눈 및 사마귀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구분하기 힘든 티눈과 사마귀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티눈 및 사마귀로 고생하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티눈과 사마귀는 생김새가 너무 비슷해서 구분을 하지 못하고

잘못된 치료방법으로 악화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합니다.







티눈과 사마귀, 어떻게 구분할까?


티눈과 사마귀를 구분하는 가장 큰 한가지는 바로 '전염성'입니다.

사마귀는 전염성 피부질환으로 한번 생기면 점점 근처로 개수가 늘어납니다.

직접적인 접촉 뿐 아니라 수건, 손톱깎기 등을 함께 쓴다면 다른 사람에게 옮기기도 합니다.


사마귀는 바이러스성 질환이기 때문에 초기 진압이 중요합니다.

하나를 손으로 뜯어낸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재발 방지를 위해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티눈은 맞지 않는 신발 등으로 인한 마찰 자극에 의한 증상입니다.

피부가 지속적으로 자극을 받아서 생긴 각질이 증식하여서

피부 내에 박혀있는 모양을 말합니다.






● 통증은 어떻게 다를까?


사마귀는 눌렀을때 별다른 통증이 없고 꼬집 듯이 누르면 통증이 있습니다.

또한 맨 눈으로 봤을 때 까만 흑점 같은 것들이 다발로 보입니다.

여러개의 혈관으로 인해서 사마귀를 뜯어냈을 시 출혈이 많습니다.


티눈의 경우에는 눌렀을 때 통증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발바닥 및 발가락 등에 가장 많이 생깁니다.

티눈의 뿌리라고도 하는 투명한 핵이 중간에 위치해 있으며

이는 육안상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티눈이나 사마귀나 조기치료가 중요해요.


티눈은 지속적인 자극으로 걸음걸이를 불편하게 만들고,

걷는 자세에 영향을 줄 수도 있으며, 사마귀는 다른 부위로 점차 번지고

다른 사람에게 감염을 시킬 수도 있습니다.


전염성이 강한 사마귀일수록 면역이 약한 아이들에게 발생이 잘 되고,

바이러스 전파에 의한 질환인만큼 발생 부위도 특정지어져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두가지 질환 모두 치료를 통해서 완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크게 걱정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마귀는 티눈과는 다르게 치료를 하는데에 있어서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사마귀는 보통 면역력 저하로 인해 생기기 때문에

평소에 규칙적인 식습관 및 생활습관, 스트레스 관리 등이 매우 중요합니다.


티눈과 사마귀, 구분하는 법을 모르셨다면 이번 기회에 차이점을 인지하시고,

잘못 된 치료 방법으로 질환을 악화시키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