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야기

김용기내과의원 2015. 6. 26. 11:11



「    블랙헤드와 화이트헤드 잘 관리하는법은?    」




안녕하세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내분비내과의원 김용기내과의원입니다.

오늘은 피부에 관련한 건강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고온다습한 여름은 피지분비가 증가하는 계절입니다.

이런 시기에 블랙헤드와 화이트헤드가 더욱 눈에 띄어서 관리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지는데요. 쉽지않은 관리방법 때문에 스트레스를 주기도 합니다.

블랙헤드 및 화이트헤드는 무엇이고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 난감하시다면,

이 포스팅을 참고하셔서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트헤드는 모공 입구가 폐쇄된 채로 피지가 모낭속에 채워져서

표면 위로 미세한 돌기를 형성한 것이고,


블랙헤드는 피지의 끝 부분이 노출되어 공기와 접촉하면서 

먼지, 멜라닌, 지방의 산화된 물질에 의해서 검게 착색된 것입니다.


블랙헤드 및 화이트헤드는 남녀노소를 불문한 피부 고민중 한가지인데요.

특히 코 주변에 형성돼있는 블랙헤드는 피부결을 칙칙하게 하기도 합니다.






블랙헤드, 짜야 할까?


얼굴의 T존은 피지가 가장 많이 분비되는 곳입니다.

특히 콧등과 옆쪽에 블랙헤드가 많이 생기는데 심한 경우에는

손으로 만졌을때 오돌토돌하게 느껴집니다.

이것이 너무 스트레스여서 손이나 면봉으로 짜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 블랙헤드를 잘못짜면 피부의 표면이 울통불퉁해질 수 있어

더욱 보기 흉해집니다.


블랙헤드를 녹이는 스크럽제나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여

검게 산화된 부분을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 화이트헤드 짜는 방법은?


퐈이트헤드는 블랙헤드와는 달리 피지가 배출되지 않고 모낭 안에 있는 상태인데요.

모낭을 덮고 있는 각질을 제거한 후 화이트헤드를 압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과도한 각질제거나 압출 시 과도한 압박은 피부에 상처를 남길 수 있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살살 압착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피지 제거는 한번 했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매일 세안 시에 각질 및 노폐물, 피지제거를 잘 해주어야 합니다.

특히 피지분비가 활발한 코나 턱 부분에는 더욱 신경을 써주어야 합니다.

과도한 피지분비를 억제하기 위해서는 지나치게 기름진 음식은 피하시고

피부의 열을 내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피로나 스트레스 등의 환경적인 요인도 피부 건강에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과로를 피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해주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김용기내과의원은 30년간 부산대학의료기관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믿을 수 있는 진료를 제공해드리는 내분비질환클리닉입니다.

갑상선,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 내분비질환의 증상이 있으시다면

본원에 방문하셔서 신속한 진료를 받아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