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기내과의원 질환/갑상선질환

김용기내과의원 2019. 1. 2. 17:52




   갑상선암 어떻게 치료할까요?  




 



안녕하세요. 부산갑상선 김용기내과의원입니다. 오늘은 갑상선암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갑상선암의 종류, 크기, 수, 주변 조직 침윤, 림프절 전이 여부에 따라 갑상선 일부 혹은 전체를절제하며, 림프절 절제도 시행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을 모두 제거하면 갑상선 호르몬이 분비되지 않으므로 평생 갑상선 호르몬제를 복용해야하며, 일부 절제를 시행한 경우도 갑상선 호르몬제의 복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방사선 요오드 치료


방사선 요오드 치료는 갑상선 세포에 선택적으로 흡수되는 방사선 요오드를 이용해 수술 후 남은 암세포를 제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갑상선에서 갑상선 호르몬인 티록신(T4, L-thyroxine)과 트리요드티로닌(T3, L-triiodothyronine)을 합성하기 위해서는 요오드가 필수적이며, 그 양은 일반적으로 하루 최소 50㎍ 정도가 필요합니다. 요오드는 대부분의 식품에 적은 양으로 존재하거나 해조류와 같은 특정 음식에 집중되어 있으므로, 별도로 투약하지 않는 이상 적정 섭취 환경이 매우 중요합니다.






음식 섭취는 어떻게 해야할까?


갑상선암 환자가 특별히 섭취하거나 피해야 할 음식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수술 후 증세나 치료 방법에 따라 음식을 조절해야 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수술 후 부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인해 칼슘 수치가 떨어진 경우에는 칼슘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갑상선 암 수술 후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시행하기 위한 준비기간에는 해조류 섭취를 제한해야 하며, 방사성 요오드 치료가 끝난 후에는 따로 제한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성인의 요오드1일 권장량은 150ug/day 입니다. 참고로 큰 김 1장 (2g)에는 72ug 정도의 요오드가 들어있으며 건강한 사람 뿐만 아니라 특히 암 환자들에게는 균형 잡힌 식생활이 중요합니다. 치료 전, 치료 중, 치료 후까지도 다양한 음식을 올바로 적당량섭취해야 기분이 좋아지고 힘이 나서 건강을 빨리 회복할 수 있습니다.






※ 환자의 상태에 따라 치료 결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