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기내과의원 질환/기타 내분비질환

김용기내과의원 2019. 1. 11. 15:22




「   골다공증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부산갑상선 김용기내과의원입니다. 골다공증은 뼈가 약해져서 쉽게 골절이 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 골다공증 환자는 노인 인구가 증가하면서 꾸준히 늘고 있는데요. 하지만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증상이 거의 없어서 골절이 된 후에야 발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골다공증 예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골다공증이란?


골다공증은 그 자체만으로는 거의 증상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때문에 뼈가 골절이 되고 난 후에야 발견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골다공증으로 뼈가 잘 부러지는 부위는 손목, 척추(허리뼈), 대퇴골(넓적다리뼈)입니다. 

 
골다공증은 크게 일차성과 이차성 골다공증으로 분류됩니다. 일차성 골다공증은 특별한 원인질환이 없는 경우로서 폐경 후 골다공증, 노인성 골다공증으로 나눕니다. 일반적으로 폐경 후 골다공증 환자가 가장 많습니다. 이차성 골다공증은 특정한 질병이나 약물 등의 원인 때문에 일어나는 골다공증입니다.






여성 골다공증이 많은 이유는?


건강한 뼈 유지를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오래된 뼈를 새로운 뼈로 교체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일정량의 뼈가 파괴되면 다시 이 뼈를 보충하는 것인데요. 하지만 뼈가 파괴된 양보다 보충된 양이 적으면 뼈의 양이 점차 줄어 골다공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런 뼈의 발달은 여러 가지 호르몬의 영향을 받는데요. 그중 남성, 여성 호르몬은 뼈 발육에 매우 중요합니다. 남성, 여성 호르몬이 우리가 섭취한 칼슘을 뼈로 보내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폐경기 후 골다공증의 급격한 증가는 바로 여성호르몬의 감소 때문입니다. 실제 폐경 후 첫 5~10년 동안 골밀도는 25~30% 줄어들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 예방법은?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서는 운동과 식이요법이 중요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지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우선 금연을 실천하고 과도한 음주를 피해야 합니다. 체중이 실리거나 근력을 키우는 운동은 노화를 억제하고 체력과 균형감각을 증가시켜 낙상의 위험을 줄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골다공증이 있는 모든 환자에게 적당량의 칼슘이 필요한데요. 특히 노인에게는 비타민D 보충이 중요합니다.


식품을 통한 칼슘및 비타민D 보충은 과일이나 채소보다는  우유, 요구르트, 치즈 같은 유제품이 효과적입니다. 식사요법으로 충분한 양이 보충되지 않으면 칼슘 제제 같은 약물을 사용할 수 있는데요. 골다공증 골절을 예방하는 치료제는 먹는 경구제나 주사제 등
다양한 용법으로 개발됐기 때문에 의료진과의 상의 후 환자의 상황에 따라 적절히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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