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기내과의원 질환/당뇨병질환

김용기내과의원 2019. 1. 15. 16:56



「   기립성 저혈압 의심 증상은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부산갑상선 김용기내과의원입니다. 갑자기 일어설 때 머리가 핑하고 도는 어지럼증을 경험해보신 적이 있으실 텐데요. 빈혈이라고 생각해 철분제를 먹는 분들도 있지만 시간이 흘러도 약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기립성 저혈압’을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오늘은 기립성저혈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립성 저혈압이란?


저혈압은 일반적으로 수축기 혈압이 90mmHg 이완기 혈압이 60mmHg 이하인 경우를 말합니다. 흔히 고혈압보다 더 무서운 것이 저혈압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반면 혈액내에 적혈구가 담당하는 산소공급기능에 장애가 생겨 조직 세포가 요구하는 만큼의 산소를 공급하지 못한 경우 저산소증을 초래하는 것을 빈혈’라고 하는데요. 증상이 기립성 저혈압과 비슷하지만 혈액과 심혈관계의 차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답니다.






기립성 저혈압 증상은?


기립성 저혈압의 대표적인 증상은 아침에 잠자리에서 갑자기 일어났을 때, 오랜 시간 같은 자세를 하고 있다가 자세를 바꿨을 때 눈 앞이 캄캄해지고 심한 어지러움을 느끼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심하면 실신할 수도 있어서 빈혈과 증상이 비슷하지만 빈혈은 이 증상들이 나타나기 전 숨이 차는 증상부터 나타납니다.






기립성 저혈압 검사


가장 기본적인 검사는 누웠을 때와 앉았을때의 혈압의 차이를 측정하는 것입니다. 정상인 사람은 누웠을 때와 앉았을 때의 혈압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립성 저혈압 환자는 눕거나 앉았을 때와 서 있을 때 혈압 차이가 심하며 그 상태가 3분 이상 지속됩니다. 단, 65세 이상의 연령층에서는 기립성 저혈압이 아니더라도 앉거나 누워 있다가 일어날 때 혈압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기립성 저혈압 치료는?


기립성 저혈압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혈압이 낮아지는 이유를 찾아 그 원인이 되는 질환을 먼저 치료 해야 합니다. 만약 약물에 의한 증상일 경우 의료진과 상담하고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상생활에서는 앉았다 일어나기, 누웠다 일어나기 등 자세를 바꿀 때에는 천천히 몸을 움직여주는 것이 좋으며 또 규칙적인 식사를 통해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음주를 삼갑니다. 하루 2~2.5L정도의 물을 충분히 마시고, 과격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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