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기내과의원 질환/당뇨병질환

김용기내과의원 2019. 4. 1. 18:50








안녕하세요. 부산갑상선 김용기내과의원입니다. 골다공증은 뼈에 구멍이 많이 생겨 골밀도가 약해지는 현상을 말하는데요. 뼈는 우리의 몸을 지탱하는 매우 중요한 기둥 역할을 하는데, 이 뼈가 약해지면 사소한 일에도 다치기가 쉬우며 통증이 지속됩니다. 과거에는 노약자들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알려져있었지만 최근에는 잘못된 자세, 좋지못한 식습관 등의 문제로 인해직장인 등 젊은 층에서도 위험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골다공증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골다공증 전조증상 있을까요?


골다공증은 별다른 증상을 동반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지만골량이 줄어들면서 허리 쪽에 은근한 피로와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 중 요통은 골다공증의 가장 대표적인 전조증상 중 한가지 라고 할 수 있는데요. 척추 및 허리가 약해지면서 근육에 무리를 주어 통증이 심해질 수 있으며 앉아있거나 서있거나 누워있어도 통증이 있다면 골다공증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 검사방법은?


흔히 뼈 건강을 살펴볼 때 엑스레이검사를 많이 사용하지만 이 검사로는 압박골절이나, 골량손실이 절반 이상 정도 되어야 진단이 가능하기 때문에 골다공증 진단 목적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자세한 골밀도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골밀도 검사를 해야 합니다.





골밀도 검사 방법


1) 속옷을 제외한 옷을 탈의하고 검사용 가운을 입습니다.
2) 천장을 바라보는 자세로 똑바로 눕습니다.
3) 약 1분에서 2분 가량 누운 자세로 있으면 촬영장비가 검사를 합니다.
4) 골절이 가장 흔하게 발생되는 요추, 대퇴골을 검사합니다.
5) 검사 중에는 움직이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만약 골다공증 환자라면 1년에 한번 정도 정기적으로 검사를 해주어 뼈가 얼마나 감소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외에 골다골증 발생 위험 요소가 있는 경우에도 주기적인 검사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골다공증 생활에서 관리하는법


- 비타민D를 섭취해주세요.
- 싱겁게 먹는 습관을 들이세요.
- 단백질, 다양한 채소를 섭취하세요.
- 탄산음료 및 커피 섭취를 줄이세요.
- 금연을 해주시고 음주도 피하세요
- 무리한 체중감량을 피하세요.
- 칼슘이 풍부한 식품을 꾸준히 섭취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