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야기

김용기내과의원 2019. 4. 2. 18:21







안녕하세요. 부산갑상선 김용기내과의원입니다. 퇴행성관절염은 노화로 인해 주로 노인분들에게 나타나는 질환이며 특히 환절기에 더욱 주의해야 하는데요.


오늘은 퇴행성관절염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퇴행성관절염


퇴행성관절염은 고령의 노인분들의 일상생활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주범으로 꼽히는 질환입니다. 관절과 관절 사이에는 물렁뼈인 연골이 존재하는데 이는 일종의 쿠션 역할을 합니다. 연골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닳게 되는데 연골손상이 가속화될 경우 관절과 관절이 서로 맞닿아 통증을 일으키게 됩니다. 퇴행성관절염의 증상은 관절을 움직일 때 소리가 나거나 아프면서 잘 움직이지 않는 것이 주요증상입니다.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계단을 오르내릴 때 또는 앉았다 일어날 때처럼 관절을 사용하면 더 아프고, 관절을 쉬게 해주면 덜 아픈것이 특징이며연골 손상 정도와 통증 정도에 따라서 초기, 중기, 말기로 구분됩니다.





추운날씨에 주의해야하는 퇴행성관절염


추운 날씨에는 기온이 내려가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고 관절이 뻣뻣해지기 때문에 작은 자극에도 쉽게 손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따뜻한 물로 족욕을 해주거나 꾸준한 스트레칭 등의 관리로 관절이 굳지 않게 부드럽게 풀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퇴행성관절염 예방법은?


■ 적정 체중 유지


무릎 관절은 신체 하중을 모두 견뎌내야하는 신체부위이며 몸무게가 1kg 증가할 경우 무릎이 감내해야 하는 무게는 4kg이 됩니다. 과다 체중일 경우 무릎이 감당해야 할 하중이 상상초월로 높아져 무릎내 연골 손상이 가속화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체중부하가 많은 관절인 고관절, 무릎관절, 발목관절, 척추관절에 너무 반복적인 무리한 작업이나 운동을 피하도록 합니다. 또한 비만인 사람은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꾸준한 운동하기


등산, 계단을 많이 오르는 것은 관절에 무리가 될 수 있으므로 수영을 하는 것이 좋으며, 무릎을 꿇거나 쪼그려 앉지 마시고 푹신한 낮은 소파보다는 딱딱하고 높은 의자에 앉는 것이 좋습니다.


 반복적인 자세는 피하기


방청소와 손빨래 등 쪼그려 앉아야 하는 집안일의 경우 관절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지나치게 오랜 시간 관절을 구부려 앉는 것은 피해야합니다. 방청소를 할 때에도 대걸레를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