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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기내과의원 2019. 4. 22. 19:04







안녕하세요. 부산갑상선 김용기내과의원입니다. 인생에 있어서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다는 것 또한 큰 즐거움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맛있는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것에 비해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면 만성소화불량을 의심해볼 수 있는데요.


오늘은 만성소화불량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만성소화불량 원인은?


급성소화불량의 경우는 속식과 과식으로 인해서 일회성으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하지만 만성소화불량의 경우는 과민성대장증후군, 역류성식도염, 위염, 위궤양, 담석증, 우울증, 불안정, 거식증 등 다른 문제에 의해서 나타나는 2차적인 증상으로 다양한 원인에 의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요인과 함께 기름지고 육식에 집중된 잘못된 식습관, 늦은 시간에 식사를 하는 야식, 스트레스 받은 상태에서의 속식 또는 폭식이 지속될 경우 소화불량이 장기간 지속될 수 있습니다.





올바른 식습관이 중요


간혹 선천적으로 소화 기능이 약하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태어나면서부터 소화기능이 약한 사람은 없으며 소화기능은 장기간의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서 저하되는 것일 뿐입니다. 따라서 소화기능이 정상임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식습관이 반복된다면 몸의 기능과 소화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만성소화불량 환자가 피해야할 음식


- 술
- 커피, 탄산음료
- 유제품 및 우유
- 기름에 튀긴 음식
- 지방 함유량이 높은 음식
- 덜 익힌 음식





소화불량 방치하지마세요


만성소화불량을 방치한다고해서 암이 발생하거나 생명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질병이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소화불량이 소화관 암에서 시작된 하나의 증상일 가능성이 높은 만큼 증상이 발생되는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소화불량이 장기간 개선되지 않고 만성적으로 지속되는 경우 기질적 질환이 숨어 있는 것은 아닌지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서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소화불량은 다른 기질적 질환을 배제되고 난 후 기능성 소화불량이라고 진단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소화불량 증상만으로도 기질적 질환에 대한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최근 소화불량과 함께 체중감소, 복통, 발열, 복부팽만, 설사, 혈변 등의 증상이 동반되었다면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