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기내과의원 질환/기타 내분비질환

김용기내과의원 2020. 3. 13. 16:24







골다공증은 중년 여성에게서 (특히 폐경후) 가장 많이 발병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운동 부족과 과도한 다이어트 등으로 젊은층에서도 빈번하게 발병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골다공증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골다공증은?


골다공증은 단단해야 할 뼈가 약해지면서 스펀지처럼 구멍이 나면서 골절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상태를 말합니다. 노화 등 각종 원인으로 인해 뼈 속 칼슘이 밖으로 배출 되면서 뼈의 강도가 약해지고 뼈에 구멍이 생겨 일상생활 중 낙상 등으로 쉽게 골절되는 골격계 질환으로 특히 손목뼈나 고관절, 척추에서 골절이 자주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나이가 많은 중년분들에게서 흔한 질환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요즘은 젊은 사람들에게서도 많이 보이는 질환으로
나이가 젊다고 해서 안심해서는 안됩니다.






골다공증이 발생하는 요인은?


- 유전에 의한 요인
- 칼슘 부족의 요인
- 운동 부족의 요인
- 노화로 인한 요인
- 폐경으로 인한 요인
- 뼈에 해로운 약물 사용 등의 요인


골밀도는 20-30대가 가장 높고 그 이후 연령이 높아지면서 점점 뼈의 양이 감소하면서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스테로이드 계통의 약물을 장기 복용하거나 많은 양의 갑상선호르몬제, 항경련제, 항암제 등 복용을 할 때에도 발병합니다.


 




균형잡힌 영양섭취 중요해요!


현대인들의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영양불균형을 겪고 있습니다. 인스턴트, 패스트푸드, 자극적인 음식, 불규칙적인 식사 습관 등은 좋지 않으며 특히 골다공증은 칼슘 부족으로 인해서 많이 생깁니다. 중,노년층의 경우 노화로 인해서 칼슘 흡수력이 약해서 발생하기 쉽지만, 젊은 사람들은 칼슘을 고루 섭취하지 못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과도한 다이어트가 골다공증을 유발하는 요인이 되기도 하기 때문에 균형잡힌 영양 섭취가 필요합니다.


비타민D 섭취하기


칼슘을 아무리 섭취해도 비타민D가 부족하면 흡수가 잘 되지 않습니다. 비타민D는 햇빛을 많이 쬐면 몸에서 만들어지는 비타민이기 때문에 실내 생활을 주로 하는 분들이 비타민D가 부족할 수 있답니다. 평소 적당한 양의 햇빛을 쬐고 의료진과 상의 후 영양제를 복용을 통해 칼슘이 잘 흡수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습니다.






골밀도 검사로 알아보세요


골다공증이 의심된다면 골밀도 검사를 통해서 진단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혈액검사와 소변검사를 추가로 하기도 하며 이 검사는 뼈가 얼마나 빨리 변하는지, 골흡수와 골 형성 과정 중 어느쪽이 더 많이 발생하는지 등을 평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