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꽁삶 2015. 7. 23. 08:16

패왕별희 고사에서 유래한 '바왕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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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쑤성의 유명한 요리로 서로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자라와 닭을 재료로 사용한 요리다. 얼핏 보면 자라탕처럼 여겨지기도 하지만 진나라 말기에 유방과의 패권쟁탈에서 패했던 항우에 얽힌 이야기가 요리의 이름 속에 스며 있다. 전쟁의 패왕 항우에게는 우희라고 불리는 총애하던 비가 있었다. 죽음으로 작별을 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이 요리에다가 작명한 것은 중국어의 닭 계()자와 아름다운 여성을 지칭하는 계집 희()자가 음이 같기 때문이다.

여기서 닭고기는 여성을, 자라는 항우를 상징한다. 자라와 닭을 찌고 고아서 우려낸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이며, 부드러운 자라고기는 중국에서도 영양이 풍부한 보양식으로 통한다. 바왕볘지는 안후이성, 장쑤성, 산둥성 및 중국 서남쪽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요리다.

​ 오늘이 벌써 중복이네요

맛있는 보양식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 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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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