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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어를 인터넷으로 구입을 해서 채소를 넣고 조림을 해 봤습니다. 재료: 가문어 500g, 양파 (중) 1개, 당근(중) 1/3개, 불린 표고버섯 5개, 마늘 3쪽, 생강가루 1찻술, 맛술 2 큰 술, 식용유, 연두(진간장) 2 큰 술, 올리고 당 1 큰 술, 대파, 후춧가루, 통깨.. 1. 가문어는 잘게 썰어줍니다. 2. 생강가루와 맛술을 넣고 골고루 섞어놓습니다. 3. 양파, 당근, 표고버섯을 적당한 크기로 썰어두고 마늘은 다지거나 곱게 빻습니다. 깊숙한 냄비에 썰어둔 채소를 넣어줍니다. 4. 식용유를 적당하게 넣고 볶다가 가문어를 넣습니다. 5. 중불에서 골고루 섞어가면서 볶아주다가 연두나 참치 액 또는 진간장을 넣고 올리고당이나 쌀 엿을 넣고 볶아줍니다. 물기가 부족하면 물을 약간 추가하면서 조려..
양력으론 4월이지만 음력으론 2월이라서 그런 건지 해가 지면 차가운 공기가 옷깃을 여미게 하고 있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속에서 남은 휴일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2월 17일에 조카가 저에게 선물로 준 의자입니다. 모하비 침대형 의자가 택배로 보내왔습니다. 무게가 엄청나서 박스에서 꺼내는 것만 해도 한참이나 걸렸습니다. 관리실 기사님을 불러서 조립을 부탁을 하려고 했더니 기사님이 다른 세대에 가셔서 시간이 걸린다고 하니까 설명서를 보면서 동생이 조립을 하고 있습니다. 다리를 올릴 수 있는 것으로 앞으로 당기면 약간 길게 빠져나오고 안으로 밀면 조금 짧아집니다. 의자 몸체가 너무 무거워서 그런지 의자 깊숙이 앉으면 괜찮지만 약간 앞쪽으로 앉으면 의자 무게가 앞으로 쏠리면서 중심을 못 잡아서 넘어집니다. 저도 앉다가 넘어졌지만 조카도 앉으려고 하다가 앞으로 넘어지더라고요. 다리를 올릴 수 있다는 것 때문에 괜찮을 거라고 했었지만 앉을 때마다 조심을 해야 되니까 상당히..
남동생 집에서 올케가 부추김치를 버무리기에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재료: 부추(3,500원) 1단, 멸치 액젓, 고춧가루, 마늘, 매실청, 설탕, 다시다, 통깨.. *양념은 각자 원하시는 것을 넣으시면 되겠습니다.* 1. 부추는 떡잎은 버리고 다듬어서 깨끗하게 씻어서 물기를 빼놓습니다. * 부추는 하얀색이 섞여있는 것이 맛있다고 남동생이 말을 하더라고요.* 2. 멸치 액젓, 고춧가루, 마늘, 다시다, 설탕, 매실액, 통깨를 넣고 골고루 섞어서 맛을 보고 모자란 양념은 추가를 해서 물기가 빠진 부추에 넣어줍니다. *부추는 마늘과 같은 성분이 있어서 마늘은 생략을 하셔도 됩니다.* 3. 골고루 섞이도록 버무려서 맛을 보고 싱거우면 멸치 액젓을 추가를 하고 통에 담습니다. 4. 부추김치를 담은 것이 완성이 ..
남동생 사위집에서 이바지로 떡과 소고기를 보냈다고 하는데요. 남동생이 고기를 잘 굽는다면서 저희가 가니까 고기부터 굽더라고요. 1. 팬이 뜨겁게 달아오르면 중불로 줄인 다음에 소고기를 넣어서 펼쳐놓습니다. 2. 앞면이 노릇하게 익으면 뒤집어준 후에 구워줍니다. 익은 소고기는 접시에 담아놓고 키친타월로 팬에 고여있는 기름을 닦아준 후에 또다시 생고기를 넣어서 구워줍니다. 고기를 모두 굽고 난 후에는 키친타월로 기름기를 닦아준 다음에 세제로 팬을 닦아주고 뜨거운 물로 헹궈서 물기를 말려주면 되겠습니다. 3. 소고기는 질겨서 안 좋아하지만 이바지로 들어온 것이라면서 남동생이 구워주기에 먹었는데 상당히 연하고 맛있더군요.. 한낮에는 바람이 선선하지만 밤이 되면 또다시 차갑게 느껴지는군요. 건강관리 잘 하시고..
3월 27일에 대구에서 조카의 결혼식을 끝내고 29일(월요일)에 포항으로 가서 어 시장에 들러서 모둠 회와 매운탕을 시켰습니다. 저는 회 종류는 안 먹으니까 매운탕과 콩장 김치하고 밥만 먹었습니다. 어디를 가든지 횟감이 있는 식당은 사람들이 북적대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은 날씨가 지속이 되고 있습니다. 요즘 같은 날씨라면 나들이를 하기에는 최적한 날씨가 되는 것 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움이 넘치는 나날로 활기차게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작년 11월에 배추와 무를 섞어서 담은 김치가 시어져서 오리훈제를 넣고 찌개를 만들어 봤습니다. 재료: 묵은 김치 3~4그릇, 물 적당히, 오리훈제 600g.. 1. 묵은 김치는 깨끗하게 여러 번 씻어서 깊숙한 냄비에 담습니다. 2. 물을 넉넉하게 붓고 10~20분간 팔팔 끓여서 익혀주다가 냉동실에 있는 오리훈제를 넣고 끓여줍니다. 3. 팔팔 끓으면 달라붙은 오리훈제를 수저로 분리를 시켜주면서 익혀줍니다. 4. 묵은 김치가 무르게 익을 때까지 뚜껑을 덮어서 중불에서 끓여줍니다. 부드럽게 익으면 맛을 본 후에 양념을 넣어주시면 되겠습니다. 매콤한 것을 좋아하시면 고춧가루를 넣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씻은 묵은 김치와 오리훈제만 넣었는데도 간이 맞아서 그대로 익혀서 먹었습니다.. 3월 초에 대구에 있는 남동..
여명의 눈동자 촬영지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 3월 29일에 포항으로 가서 여명의 눈동자 촬영지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를 지나서 영일대 해수욕장으로 내려가서 밀려오는 파도를 보면서 걷다가 왔습니다..
장어구이 더덕구3월 26일 저녁에 대구에 있는 풍천장어집에서 저녁으로 먹은 장어와 더덕구이 장어탕입니다. 3월 26일 저녁에 대구에 있는 풍천장어집에서 저녁으로 먹은 장어와 더덕구이 장어탕입니다. 장어탕은 산초가루를 너무 많이 넣어서 그런지 향이 안 좋았습니다. 콩나물은 새콤달콤하게 무침을 한 것이 맛이 괜찮았고, 상추겉절이 도 맛있더군요.. 어제 오후부터 오늘 오전까지 내린 비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얇은 옷을 입으면 춥고 두꺼운 옷을 입으면 더운 날씨입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편안하고 행복한 휴일로 여유롭게 채워가시길 바랍니다~
누룽지를 간단하게 끓여봤습니다. 재료: 누룽지, 물, 냄비.. 1. 시판용 누룽지를 준비 한 다음에 깊숙한 냄비에 물을 넣어서 불을 켜줍니다. 물이 팔팔 끓으면 누룽지를 넣고 끓여줍니다. 2. 중불로 줄인 다음에 누룽지가 푹 퍼지도록 끓여줍니다. 물이 부족하면 추가를 한 다음에 끓여줍니다. 본인의 입맛에 맞게 농도를 맞춰가면서 끓이다가 불을 끕니다. 3. 되직한 것을 좋아하시면 국물을 적게 넣으시면 되겠고 국물이 흥건하게 있는 것을 좋아하시면 국물이 있도록 끓여주시면 되겠습니다. 4. 대구 목욕탕에서 언니가 누룽지를 사더니 물을 붓고 끓이기에 사진을 찍었습니다. 시판용 누룽지를 끓였지만 구수하고 맛있더군요. 식은 밥이 남으면 부침개처럼 누룽지로 구워서 끓이시면 더욱더 구수하고 맛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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