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교(釋敎)

山은 나의 벗이자 스승이요 내 주치의 이다

아홉산숲(202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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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행 사 진 ☆/•‥‥ 2021年산행

2021. 9. 21.

◆ 산책일 : 2021년9월20일(월) 맑음
◆ 산책지 : 철마 아홉산숲
◆ 산책코스 : 미동마을~아홉산숲~관미헌~미동암소정
◆ 산책거리 : 3,9Km(2시간44분)

 

부산 기장군 철마면 웅천리 미동마을 뒷산 ‘아홉산숲’은 부산에서 가장 청정한 숲으로 꼽히는 곳이다.
‘아홉’이라는 지명은 아홉개의 봉우리에서 따온 이름.
남명 문씨 집안에서 400년 가까이, 9대에 걸쳐 관리해 온 약 16만평(약 52만㎡) 규모의 천연 숲이다.

지난 400년 동안 바깥 세상에 한 번도 공개되지 않은 사유지로 지난 2003년 산림청으로부터 ‘22세기를 위해
보존해야 할 아름다운 숲’으로 지정됐고, 수령 400년 이상 된 116그루의 나무가 보호수로 지정된 바 있다.

아홉산숲이 특별한 것은 국내에는 흔치 않은 맹종죽과 구갑죽이 가득하다는 것이다.
구갑죽은 껍질이 거북 등의 모양으로 착각할 만큼 신비롭다. 
그런 분위기 덕에 영화와 드라마 <더 킹>, <군도>, <협녀>, <대호>, <옥중화> 등의 촬영지.

아홉산숲 3,2km 한바퀴 도는 소요시간 1시간~1시간 30분 정도.
시간이 짧게 느껴질 만큼 마음을 맑게 해주는 힐링 산책 코스다.

 

무료주차장 많은 탐방객으로 아주 복잡하다

미동암소정 아홉산숲 한바퀴 돌고 내려와 夕食 겹드려 飯酒 한 잔 해야지...

주인장 없는 무인노점

입장료 \5.000냥

전언에 따르면 약 200여 년 전에 중국에서 들여온 맹종죽을 처음 심은 곳이다

맹종죽숲 굿터 

수령 400년의 소나무가 잘 보존된 영남 일원에서 보기 드문 군락지

바람의 길

산주 일가의 종택으로 '고사리조차 귀하게 본다'는 뜻을 가진 60여년 된 한옥

단풍나무

1925년에 싹을 띄운 은행나무

노랗게 물 들기 시작하는 은행잎

100년이 넘은 배롱나무

구갑죽은 대나무 마디가 거북이 등모양처럼 생겨서 붙여진 이름

자연냉장고 역할을 하던 옛, 석빙고

도시생활속 오랜만에 토끼 구경..

아홉산숲 한바퀴 돌고 매표소 원점회귀

껍질이 거북 등의 모양으로 착각할 만큼 신비롭고 희귀한 구갑죽(龜甲竹)마당

갈비살소주 한 잔하며 금일 아홉산숲 산책 마무리하다

아홉산숲을 찾는 이유

    • 수백 년을 반복한 사계절을 오감으로 느끼는 숲
    • 인공물의 방해 없이 자연과 직접 만나는 숲
      매점도 분수도 인공적인 꽃길도 없습니다.
      대신 나무를 스쳐가는 바람, 풀과 나무의 향기, 새들의 소리가 있습니다.
    • 살아있는 생태를 만나는 숲
      거대한 아름드리 금강소나무, 향기로운 편백나무와 삼나무 그리고맹종죽부터 구갑죽까지 희귀 대나무를 만납니다.
      갈 곳 없는 수많은 동물과 산 새 그리고 곤충들이 숨어들어와 있습니다.
    • 부산, 울산, 양산 등 도심에서 가까운 숲
    • 유치원 아이도 쉽게 걸을 수 있는 평탄한 숲길, 조금만 오르면 동해가 보이는 숲
    • 다양한 프로그램
      아이들을 위한 숲 속 놀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안내인과 동행하며 숲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습니다.
      또 조림과 육림, 숲 가꾸기 현장도 만날 수 있습니다.
    • 영화와 다큐멘터리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 숲
      전시회와 음악회를 간혹 즐길 수 있는 숲
    • 제한된 인원만 들어갈 수 있는, 그러나 들어가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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