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교(釋敎)

山은 나의 벗이자 스승이요 내 주치의 이다

지리산 뱀사골(202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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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행 사 진 ☆/•‥‥ 2021年산행

2021. 11. 7.

◆ 산행일 : 2021년11월06일(토) 맑음
◆ 산행지 : 지리산 뱀사골
◆ 산행코스 : 반선교~뱀사골~간장소~반선교
◆ 산행거리 : 13Km(5시간12분)

 

가을타는 남자 11월 첫 주말을 맞아 가을여행
이른 새벽 일어나 설레는 가슴 안고 전라북도 남원 지리산 뱀사골 출발
금일 가을단풍여행 사푼사푼 뱀사골 편안한 코스 추억거리 만들며 하루를 시작
깊어가는 뱀사골 가을은 筆者를 기다려 주지 않고 지나가며 겨울 문턱으로 접어드는 듯
비록 생각했든 화려한 오색물결 아니지만 낙엽비 주럭주럭 내리는 풍경은 가을여행 최고의 추억

 

오륙도 05시 출발 07시35분 뱀사골주차장 도착

태고의 생명이 살아 숨 쉬는 곳 뱀사골

바위의 모습이 마치 용이 머리를 흔들며 승천하는 곳과 같다하여 요룡대라고 하며 일명 '흔들마위'라고 한다

천년송 있는 와운마을 갈림길

병소는 웅덩이의 모양이 마치 호리병과 같이 생겼다하여 병소라고 불리며,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1,300여년전 송림사 고승(考僧)인 정진스님이 불자(佛者)의 애환(哀歡)과 시름을 대신하여 제(祭)를 올렸던 장소로 소원(所願)의 영험(靈驗)이 오늘까지 이어져 제승대(祭僧臺)라 불리어 오고 있으며, 주변의 기암(奇岩), 괴석(怪石), 청류(淸流)는 지리산을 찾는 탐백객의 탄성과 발길을 묶어 놓고 있다.

제승대 지나 간장소 조금 못미쳐 이끼폭포 갈림길

가을여행 반환점(6km) 간장소 흔적 남기고 Uturn하여 반선교 원점회귀

간장소는 옛날 영호남 상인들이 물물교환을 하던 화개재에서 2.7km에 위치하고 있는 소(沼)로서
시원한 검푸른 색을 띄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옛 소금 상인들이 화개장터에서 화개재를 넘어오다
소금짐이 소에 빠져 간장이 되었다는 이야기와 이 소(沼)의 물을 마시면 간장까지 시원해진다는
이야기 등이 전해져 간장소라 불리어 오고 있다

병풍소는 계곡물에 의해 깍인 모양이 마치 병풍과 같이 생겼다 하여 병풍소라고 불리고 있다.

이 곳은 큰 뱀이 목욕을 한 후 허물을 벗고 용이 되어 하늘로 승천(昇天)하나 이 곳 암반 위에 떨어져 100여미터나 되는 자국이 생겨나고, 그 자국 위로 흐르는 물줄기가 용의 승천하는 모습과 같아하여 ‘탁용소(濯龍沼)’라고 한다

금일 가을여행 마무리하고 성삼재 넘어 간다

성삼재 넘어가는 길목 가로수 풍경 좋아좋아

시암재휴게소에서 만복대 조망

남방제일선찰 천은사(泉隱寺)는 구례군 광의면 방광리 70번지 지리산의 서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본사 화엄사의 말사로 화엄사, 쌍계사와 함께 지리산 3대사찰 중의 하나로 꼽히고 있다

천은저수지 한바퀴 돌고

천은사 경내 & 저수지 한바퀴 後 곧장 화엄사 이동~~

문화재의 보고 수많은 문화재와 아름다운 풍광이 있는 불멸의 명작 화엄사
입장료 \3,500원 筆者는 敬老優待 그냥 통과..ㅎㅎ

화엄사~천왕봉 32,5km 이젠 예전 같지 않아 멀게 느껴지다..

대웅전 앞마당에서 노고단 조망..

보물 제299호. 지리산 자락에 자리한 화엄사는 통일신라시대에 화엄10찰(華嚴十刹) 중 하나로서 유구한 역사를 지닌 대가람이다. 지금은 대한불교 조계종 제19교구의 본사로서 국보와 보물 등 많은 문화재들을 보유하고 있다. 대웅전은 각황전과 함께 화엄사의 주불전으로 1636년에 중건되었다. 내부 중앙에는 비로자나불을 주불(主佛)로 모시고 좌우에 노사나불과 석가모니불을 협시불로 모셨다. 불상 뒤에는 화엄사대웅전삼신불탱(華嚴寺大雄殿三身佛幀, 보물 제1363호)이 있다.

뱀사골 旅行酒 버섯전골 & 입새주 한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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