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교(釋敎)

山은 나의 벗이자 스승이요 내 주치의 이다

금정산 누리길(202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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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행 사 진 ☆/•‥‥ 2021年산행

2021. 11. 15.

◆ 산행일 : 2021년11월14일(日) 맑음
◆ 산행지 : 금정산 누리길
◆ 산행코스 : 범어사~사배고개~누리길~금륜사~은동굴~장군봉~갑오봉~사배고개~범어사
◆ 산행거리 : 약10Km(6시간16분)

우리 늙어 가지말고 고운 빛깔로 물들어 가요.

아픔의 흔적은 빨간 빛으로

슬픔의 흔적은 노랑 빛으로

고통의 흔적은 주황 빛으로

상처의 흔적은 갈색 빛으로

힘듦의 흔적은 보라 빛으로

예쁜 꽃처럼 향기롭게 고운 단풍처럼 아름답게 물들어 가요.

금정산 누리길 사배고개~금륜사 3,1km 단풍놀이 실컨 즐기다..

산다는 건 결국 우리가 어떤 인연으로
바람처럼 이 세상에 나타나 물처럼 흘러가는 것

때론 높은 벽도 만나고 큰 바위도 마주치지만
포기하거나 물러서지 않고 타고 넘거나 옆으로 돌아가는 것

세상살이 결코 쉽지 않지만 바람처럼 물처럼 살아간다면
그렇게 죽고 못 살 것도 아닌 것을 바람이 불고 물이 흐르듯이 

기왕에 사는 길 멋지게 살아야지 도의를 수련하여 사람됨을 갖추고
가무를 즐겨 몸과 마음을 기쁘게 하고 먼 곳까지 다니며 산수에 노니나니

이게 바로 풍류의 삶 도덕과 예술이 어우러지고
인간과 자연이 하나 되는 길 바람이 불고 물이 흐르듯이 

풍류는 삶이요, 삶은 멋이라 멋은 흥이요, 흥은 자유라
흥과 자유를 함께하는 게 어울림이다 바람이 불고 물이 흐르듯이 

 相磨以道義 相悅以歌樂 遊娛山水 無遠不至(상마이도의 상열이가악 유오산수 무원부지)
서로 도의로써 연마하고, 노래와 음악으로 즐기고, 산수에 노닐어 먼 곳까지 이르지 않음이 없었다.

今日 energy 1시간 넘게 充電하다

금정산 주능선에 올라 장군봉 1,0km

春인가 秋인가 계절 잊은 양지 바른 727봉 철쭉

727봉에서 낙동강의 빛내림 풍경

장군처럼 늠름하게 홀로 우뚝 솟아 있는 장군봉

고당봉 배경삼아 장군평원 억새 흔적

2017年 백종원 3대천왕에 출연하여 유명세를 치르는 경주집(금정구 하마2길6)

생오리불고기 & 히네시 꼬냑 下山酒에 완전 Hong Kong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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