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교(釋敎)

山은 나의 벗이자 스승이요 내 주치의 이다

경주 영지 둘레길(202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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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행 사 진 ☆/•‥‥ 2022年산행

2022. 5. 29.

◆ 산행일 : 2022년5월28일(토) 오후 맑음 
◆ 산행지 : 경주 영지둘레길
◆ 산행코스 : 영지석불좌상~영지둘레길~원점회귀
◆ 산행거리 : 2,4Km(48분)

 

신라시대 아사달과 아사녀의 애달픈 사연이 깃들어 있는 영지못 설화공원(說話公園)
영지못은 신라 경덕왕 10년(751년)에 김대성이 불국사를 지을 때
신라로 온 옛 백제지역의 석공 아사달과 그의 아내 아사녀의 슬픈 전설이 어린 곳
비지정문화재로 영지는 경주시 외동읍 괘릉리 불국사로부터 서쪽으로 4㎞ 떨어져 있는 저수지

 

마석산 용문사에서 22km 이동하여 영지임시주차장 도착

경주 영지 석불좌상(慶州 影池 石佛坐像)은 경북 경주시 외동읍 괘릉리에 있는 석불좌상이다.
1985년10월15일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04호로 지정되었다.
전체 높이 426cm, 불상 높이 192cm. 광배 높이 272cm, 대좌 높이 154cm.
대좌(臺座)와 몸 뒷부분에 조각된 광배(光背)가 있는 불상으로
광배 일부와 머리 부분은 심하게 닳아서 형태를 알아보기 어렵다.
건장한 신체와 허리, 부피감 있는 무릎 표현 등에서 통일신라 양식을 잘 나타내고 있다.
오른손은 손끝이 땅을 향하게 하며, 왼손은 왼쪽 무릎 위에 놓고 손바닥이 밖을 향하게 하였다.
8각형의 섬세하고 고운 연꽃대좌와 불신과 같이 하나의 돌에 새겨진 광배에는
번잡한 불꽃무늬 안에 작은 부처가 화려하게 새겨져 있어 당시의 모습을 잘 보여준다.
아사녀가 불국사 석가탑을 만든 아사달을 찾아와 기다리다 몸을 던져 죽은 후
아사달이 그녀를 위하여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지만 정확하게는 알 수 없다.

연못가의 소나무숲에 그들의 명복을 빌기 위해 세웠다는 영사(影寺)의 영지석불좌상(影池石佛座象)

대좌(높이 154cm)는 상·중·하대가 모두 다른 돌로 이루어졌다. 

영지석불좌상 앞 달맞이꽃

영지공원 광장

아사달의 혼

아사달, 아사녀 사랑의 키스신

불국사를 세운 김대성이 다보탑과 석가탑은 백제의 석공 아사달에게 맡겼다.
아사달은 불국사 다보탑을 완성하고 석가탑을 만드는 데 여념이 없었다.
남편을 그리워하던 아사녀는 서라벌로 찾아갔으나,
탑이 완성될 때까지 기다려 달라는 주지의 뜻을 받아들여 탑의 그림자가 비칠 것이라는 못가에서 기다렸다.
남편을 지척에 두고 만나지 못하던 아사녀는 문득 못 속에서 탑의 환상을 보고 아사달을 그리며 연못으로 뛰어들었다. 석가탑을 완성하고 아사녀가 기다리는 영지로 찾아 온 아사달 
역시 아내의 죽음을 알고 아사녀를 부르며 못 속으로 뛰어들었다.
이후 아사녀가 남편을 기다릴 때 탑의 그림자가 이 연못에 비추었다 하여 그림자 못, 영지라 하였고
그림자를 비춘 다보탑을 유영탑(有影塔), 비추지 않은 석가탑을 무영탑(無影塔)이라고 불렀다.

그림자를 비춘 다보탑 유영탑(有影塔)

그림자를 비추지 않은 석가탑 무영탑(無影塔)

사랑탑건립문

영지 경주시 외동읍 괘릉리에 위치한 연못​ *아사달과 아사녀의 슬픈 설화*

영지 좌측 시계 방향으로 한바퀴 산책

영지에서 바라보는 토함산

영지에서 조금 전 탐방한 마석산 조망

영지의 금계국

남쪽의 연못 둑까지 나무 데크길

마무리 공사중인 리조트

중간중간 놓인 쉼터

낚시 금지구역에 낚시하는 젊은 외국인

영지공원 소나무 3그루 식재 중..
이상으로 영지둘레길 마무리 後 경주맛집 가는 길에 왕릉 유적지 둘러보다

괘릉은 능을 쓰려고 연못을 메웠는데 물이 새어 나와 장치를 걸어
원성왕의 유골을 안치한 데서 괘릉이라 불리며, 원성왕릉이라고도 한다.

영지에서 2km(4분 소요) 이동하여 원성왕릉 도착 

원성왕릉 신라 제38대 왕(재위 785∼798년). 성은 김(金), 이름은 경신(敬信, 敬愼, 敬則)이다. 내물왕의 12대손

봉분의 지름은 약 23m이며 높이는 약 6m이다.

괘릉은 석물과 함께 신라 왕릉 가운데 가장 예술성이 뛰어난 데다 아름답다는 평가를 받는 원성왕릉

형태는 원형의 봉토분으로, 아랫부분에는 호석을 두르고 12지신상을 새겨 장식했다.

신문왕릉 신라 제31대 왕(재위 681∼692년). 성은 김씨, 이름은 정명(政明), 명지(明之)라고도 한다.
자는 일초(日招). 문무왕(文武王)의 장남이며, 어머니는 자의왕후(慈儀王后)이다.

선덕여왕 왕릉길 550m 너무 초라하여 천년고도 신라 경주에 대실망

선덕여왕릉 신라 제27대 왕(재위 632~647년). 신라 최초의 여왕이다

경주 능지탑지

경주 동궁 주차장 옆 연꽃밭

경주 동궁과 월지 현재 공사중으로 무료입장

원성왕릉에서 15km 이동하여 경주맛집 감포일출복어집 도착

입소문 맛집 오후 5시반경 빈자리 없을 정도로 호경기

유명 연예인 다녀간 흔적

실내 옛 모습의 사진 걸려 있슴

아구수육 주문

살아있는 활어 아구수육 맛나게 부드럽다오

경주에 왔으니 당연히 향토酒 경주법주쌀막걸리 맛보기

아구 많이 들어있는 시원한 맛 지리탕 

금일 경주 마석산, 영지둘레길, 유적지 왕릉 탐방下山酒 맛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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