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교(釋敎)

山은 나의 벗이자 스승이요 내 주치의 이다

의령 자굴산 둘레길(2022.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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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행 사 진 ☆/•‥‥ 2022年산행

2022. 6. 5.

◆ 산행일 : 2022년6월04일(토) 맑음 
◆ 산행지 : 의령 자굴산 둘레길
◆ 산행코스 : 쇠목재~갑을전망대~달분정~내조전망대~둠배기먼당~쇠목재
◆ 산행거리 : 8Km(5시간23분)

 

자굴산은 해발고도 897m로 경남의 중심부인 의령의 진산이다.
인접 시·군과 근거리에 위치하고, 등산객 취향에 따라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는 다양한 산행 코스를 가진
산악 지역으로 사계절을 사색(꽃길, 숲속 오솔길 등) 할 수 있는 특징이 있는 산으로
2012년 이후 10년 지난 금년 5월14일 재탐방하다 자굴산 둘레길 조성된 것을 알고 금일 탐방하다.

 

쇠목재 가는길에 여유롭게 갑을리 서암저수지 구경

자굴산 쇠목재 갈림길

이쁜 밤꽃이 발걸음 멈추게 하여

쇠목재 구불구불 오름길 청도 운문령 오르는 느낌

자굴산 자연휴양림 입구

쇠목재

쇠목재에서 금일 하루 시작..

철쭉 터널 사이로 오르다

쇠목정

좌측 시멘트 밟으며 자굴산 둘레길 시작

절터

갑을전망대 보수 공사중

자연 풍경을 즐기며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곳 자굴산 남명조식선생 스토리텔링 탐방로
起承轉結(기승전결) : 글을 체계 있게 시작-전개-전환-끝으로 구성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 입니다.

울고 넘는 부자재 힘들게 가을추수를 끝낸 소작농들이 추수한 볏들을 지게에 지고 지주들에게 갈때 지나가던 고개

갑을전망대에서 한우산 능선 & 갑을리 마을 조망 

공사중임을 알리는 금줄

공사구간 조심스럽게 건너가다..

파릇파릇 푸른푸른 풀내음 신록길 새소리와 함께 거닐다

단풍잎 바라보며 아름다운 자굴산 가을풍경 상상해 본다 

백련사 갈림길

남명조식선생 스토리텔링 탐방로 쉼터 공간이 많은 남명숲길 

달분정오거리 갈림길

100m 전방 달분정 가는 길

조망없는 달분정 잠시 쉬어가다

절터샘 1.6km

너덜바위에서 내조마을 조망

찬바람 기운 시원하여 좋다

바위를 가로 찌르는 장군 같은 힘쎈 나무뿌리

내조전망대

조식(1501∼1572)은 조선 전기의 성리학자 본관은 창녕, 자는 건중(楗仲), 호는 남명(南冥). 경상도 삼가현 사람이다.

 

어려서부터 학문 연구에 열중하여 천문, 역학, 지리, 그림, 의약, 군사 등에 두루 재주가 뛰어났다.
명종과 선조에게 중앙과 지방의 여러 관직을 제안받았으나
대부분을 거절하였으며 아울러 한번도 벼슬에 나가지 않고 제자를 기르는 데 힘썼다.

한미한 양반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아버지와 숙부가 문과에 급제함으로써
비로소 관료의 자제가 되어 사림파적 성향의 가학을 이었다.
어린 시절부터 30세까지 서울 집을 비롯한 부친의 임지에서 생활하며
세상을 보는 안목을 넓혔고, 후에 명사가 된 인물들과 교제하였다.

 

조선 중기의 큰 학자로 성장하여 이황과 더불어 당시의 경상좌우도 사림을 각각 영도하는 인물이 되었다.
그의 제자들로는 임진왜란 때 의병을 일으킨 곽재우, 정인홍, 김우옹, 정구 등 수백명의 문도를 길러내었다.

내조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내조마을 풍경

옛, 자굴산에 호랑이 살고 있음을 알 수 있는 안내문

대나무숲

자굴산 찔레꽃

부부바위 쉼터

부부바위

절터샘 한모금 하다

주위를 두루 살펴보아도 남명목 보이지 않아 그냥 통과..

자굴티재 갈림길

여기서 에너지 보충

나만의 지상낙원 임영웅/보라빛엽서, 김연숙/초연 감상하며 1시간 힐링하다

녹음 짙어 걷기 좋은 자굴산 둘레길

늘씬하게 잘 생긴 소나무

연달래잎

자굴산 둘레길에 연달래 많이 자생하여 春삼월 산행 그려보다

연달래에 둘러 쌓인 전망대

함박꽃나무

숲 틈사이로 한우산 조망

자굴산에서 가장 큰 노각나무

가을에 오라고 유혹하는 단풍나무

둠배기먼당 자굴산 정상 500m 올라갈까 말까 망서리다 막걸리 기운에 포기..ㅎㅎ

今年 5月14日(土) 흔적

홀로 앉아 악기 부는 저 양반 역시 태평세월 멋진 삶 부럽슈..

자굴산 정상 포기하고 쇠목재 하산..

연달래잎 바라보며 쇠목재 내려가다

쇠목재 원점회귀

쇠목재 흔적

먹거리 맛나는 것 있을까 싶어 의령전통시장 한바퀴..

옆 종로식당 보다 맛집인가? 손님 많이 드나드는 중동식당 들어가다

한우국밥 한그릇 맛보다

잘 먹고 갑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ㅎㅎ

경상남도 의령군 용덕면 덕암로 581-137 수도사 큰나무

의령9경 제7경 수도사 

수도사(修道寺)는 경상남도 의령군에 위치한 신덕산 중턱에 자리잡고 있는 전통사찰
절의 경내에는 대웅전 대신에 극락전이 있으며, 그 뒤에 칠성각과 동서 양편에 요사채가 있다.
또 축대의 계단위에는 높다랗게 누락을 올려서 만세루라 이름지어 놓았다.

662년 신라시대 문무왕 2년에 고승 원효대사에 의해 창건되었다고 하며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으나 그 뒤 송운대사 유정이 다시 중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전해지는 말로는 절의 뒷산에 흡사 병풍처럼 둘러선 바위가 있어 사람들은 이 바위를 병풍바위라 하는데
당시 원효대사는 이곳에서 백여명의 불제자와 함께 수도를 하였다고 하여 수도사(修道寺)로 부르게 된 것이라고 한다.

극락전 & 칠성각

석조아미타여래삼존상과 복장유물로, 2005년 1월 13일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417호로 지정

절의 규모는 작지만 오솔길을 따라 걸어가면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이승의 고통을 잊게 해 주는 수도사

의령 자굴산 下山酒 (장어묵, 산딸기, 해물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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