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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해니 2009. 2. 15. 04:01

UC버클리 무도대학 교환교수로 올 듯

 

 


지난해 IOC 집행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문대성 IOC 위원


(2009-02-14 오후 5:30) / 문대성 IOC 선수위원(34,현 동아대교수)이 미국 캘리포니아의 명문대학교인 UC버클리에 교환교수로 갈 준비에 착수했다. 현재 문 위원은 입국을 위한 세부서류 작성 중이며 3개월 내로 모든 준비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UC버클리 인근의 한 태권도 관계자는 “문대성 위원이 버클리 대학에 올 것이다. 이미 상당수 학생들도 알고 있는 상태”라고 지난 12일 밝혔다.

문 위원의 UC버클리 교환교수 업무를 추진 중인 한 핵심 관계자는 “양측(UC버클리와 문 위원측)이 어느 정도 조율을 끝낸 상태다. 오는 시기만이 남은 것으로 안다”면서 “UC버클리가 문 위원의 국제적인 감각과 IOC 위원이라는 직책에 걸맞은 결정을 한 것으로 안다. 최대한 잡음 없이 일이 추진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무카스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문 위원은 UC버클리의 무도대학 교환교수로 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UC버클리 무도대학은 켄민 박사(현 무도대학 명예교수)가 기반을 닦아 놓고, 지금의 러셀 안 박사가 이어받아 지도해오고 있다. 켄민 박사와 러셀 안 박사는 미국 내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태권도인이다.

문대성 위원은 동아대학교에서 태권도학과를 지도하고 있으며, 석사와 박사학위 모두 체육학을 전공했다.

[미국 샌버나디노 =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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