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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를 하면서 가졌던 열정이라면 이 세상에서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 - 한혜진 - hhj1007@gmail.com
[이미지출저 : 여태명 문자조형연구소] ‘앞서 가는 이의 발자취’ -서산 踏雪野中去[답설야중거] 눈 덮인 들판을 걸어갈 때 不須胡亂行[불수호란행] 모름지기 그 발걸음을 어지러이 하지 말라 今日我行跡[금일아행적] 오늘 내가 걸어간 발자취가 遂作後人程[수작후인정] 마침내 뒷사람의 이정표가 될..
사자소학은 주희의 소학과 기타 여러 경전의 내용을 알기 쉽게 생활한자 로 편집한 한자학습의 입문서로써, 옛날에 서당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이 가장 먼저 배우는 한자의 기초 교과서이다. 사자소학에는 부모님에 대한 효도, 형제간의 우애, 친구간의 우정, 스승 섬기기, 바람직한 대인관계 등 올바른..
[게임] 몸으로만 할 수 있는 놀이 150가지 모음 두들기며 쓸며 손수건 팔목 매기 숫자이름 삼박자 가위 바위 보 왕 뽑기 명지휘자 어조목 꽝 대통령 승진 열 작은 아이 손가락 접기 어조목 꽝 땅. 바람. 물. 불 영치기 영차차 노래 불러 짝찾기 합산 가위 바위 보 수 대로 손뼉치기 종 집어 가기 그림 나눠 ..
뉴스: "모은 용돈 친구 위해 써주세요" 가슴울린 300만원 출처: 한국일보 2006.08.07 19:28
‘서울옥션’은 단원이 60세 전후의 말년에 그린 것으로 보이는 10폭의 수묵담채화로 이뤄진 화첩을 7월 6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평창동의 서울옥션하우스에서 열릴 제96회 근현대 및 고미술품 경매에 출품한다고 밝혔다. 일본의 개인 소장자가 내놓은 것으로 각 그림의 크기는 37.8×33.8cm. 경매는 10억..
왜 그는 죽어야 했는가? 컴퓨터 파일을 압축하는 ZIP 기술을 최초로 개발하여 엄청난 돈을 벌었던 필립카츠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런데 이 유명한 청년은 2004년 4월 14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허름한 호텔 방에서 시체로 발견됐는데 손에는 마시다 만 위스키 병을 쥐고 머리는 크게 다쳐 죽어 있었..
그리운 당신 그토록 만나고 싶다고 울부짖고 통곡을 해도 만날 수 없었습니다. 내 심장을 찢어서라도 당신을 만날 수 있다면 난 그 방법을 택하고 싶었습니다. 내가 당신을 만나지 못하면 나의 삶은 금생이나 내생이나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천년의 겁을 산다한 들 당신 없는 여정은 아무 소용이 없습..
백의의 천사! 나이팅게일 출처 : 감동의 편지
양의 가치 히말라야 고산족들은 양을 매매할 때 그 크기에 따라 값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양의성질에 따라 값을 정한다고 합니다. 양의 성질을 알아보는 방법이 매우 재미있습니다. 가파른 산비탈에 양을 놓아두고 살 사람과 팔 사람이 함께 지켜봅니다. 이 때 비탈 위로 풀을 뜯으러 올라가면 몸이 마..
당당한 모습이 아름답다 지하철 안은 낮시간이라 그런지 승객분들 대부분이 자리에 앉아 있었고 몇몇 분들만 서서 목적지에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몇 분이 지났을까... 지하철의 칸막이 문이 열리고, 목발을 짚은 한 아저씨가 들어오셨습니다. 지하철을 타면 자주 겪는 일이여선지 사람들..
12살 인생 저는 12살입니다. 변덕도 심하고 아직은 엄마에게 투정을 부리는 꿈 많은 12살 여자아이입니다. 가끔은 글을 쓰다가도 맞춤법이 틀려 국어사전을 뒤적거리는, 모르는 거 많은(?) 아이입니다. 저는 하루를 보내며, 또는 잠자면서도 삶을 생각합니다. 12년밖에 살지 않은, 아니 정확히 말하면 1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