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30 설악산 노적봉 봄,여름,가을,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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릿지

2021. 5. 31.

- 산행일시.

  5. 30. 총 10:23 소요.

- 산행장소.

  설악산 노정봉 봄,여름,가을,겨울 1 - 7피이 완등.

- 인원.

  5명.

- 산행거리.

  4.43km. 누적거리 193.55km.

  설악산 노적봉은 몇년만인지 모르겠다.

전날 수락산역에서 일행들을 만나 저녁에설악에 도착 간단하게 술한잔하고 일찍 취침 04시에 일어나 안넘어 가는 아침밥을 어거지로 몇술을 뜨고는 바로 출발이다.

소공원에 도착 어프로치를 시작한다.

노적봉이야 소공원에서 엎어지면 코닿을 곳이지만 힘드는건 마찬가지.

비룡교를 건너 쌍천옆길을 따라 걷는데 작년 여름에 얼마나 비가 많이 왔는지 등산로가 모두 유실이 되어 옆으로 새로운 길이 나있다.

소토왕골로 진행 한시길 하산로를 따라 약 20여분을 진행하면 좌측에 조그마한 공터가 보이고 바로 벽위를 보면 볼트가 있어 출발지 임을 알수가 있다.

출발지에 도착 어택 배낭을 짊어지고 선등부터 1피치 등반을 이어나간다.

선등 대장도 처음 가보는 곳이라 그레이드는 얼마나 되는지 전혀 알수가 없고, 개념도도 없어 얼마나 어려운 곳일까 하는 생각으로 등반을 7피치가지 모두 마치고 보니 특별히 어려운 곳은 없고 최고 난이도는 5.9정도 되지 않을가 싶다.

7피치를 마치면 한시길 능선이 보이는데 한시길 능선으로 노적봉으로 오를수 있다.

한시길을 갈 정도의 실력이면 어렵지 않게 오를수 있을것 같다.

그리고 혹시 한시길을 등반 하시는 분들은 노적봉 정상을 지나 약 20여미터를 진행하면 우측 바위를 자세히 보시면서 가면 쌍볼트가 있는데 이곳으로 하강을 하면 하산 시간을 약 1시간 이상 단축할수 있게 새로이 하강 포인트를 만들어 놓았다는 것을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하강은 60자로 3번 하면 되고 반자로 꺽어서 할수도 있도록 쌍볼트가 세팅 되어 있으니 참고 하세요

 

1피치 등반 시작.

3피치 등반라인.

4피치 등반라인.

한시길을 등반객도 보여 줌으로 당겨보고,

5피치 등반라인.

이곳이 살짝 어렵다 5.9 ~ 10a 정도.

5피치 옆의 바위인데 곧 무너져 내릴것 같다.

6피치 트레버스 구간으로 짧고 바위결이 살아 있어 어렵지 않다.

30미터가 약간 넘으니 2인 1자라면 퀵 3개를 통과하면 직상 구간이 나오는데 3번째 퀵에 확보줄을 걸고 자일을

뒤로 빼주며 통과하면 된다.

3번째 퀵을 통과하면 직상 구간인데 이곳이 초보자들에게는 조금 어려울듯 한구간이다.

마지막 7피치 구간으로 크게 어렵지 않고 쉽게 지날수 있다.

7피치 등반을 마치면 장비를 정리해서 한시길 능선으로 오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