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26 청평 산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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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주산행

2021. 9. 27.

- 산행일시.

  9. 26. (06:35).

- 산행장소.

  청평 깃대봉-운두산-오독산-수레넘어 고개-입곡5리.

- 산행거리.

  13,89km. 37.932보.

  오늘은 벼르던 청평 근교 산행을 가기로했다.

휴일에는 복잡해서 산행을 잘 안하는 편인데 전철로 청평까지 가려면 구로역에서 상봉역 상봉에서 다시 청평까지 가려면 두시간 가까이 걸려 06:55발 용산출발 07:50에 청평역에 도착하는 itx를 타고 가려고 일부러 휴일을 선택해서 간다.

집에서 05:55분에 출발 구로역에서 전철로 용산역에 도착 청평행 차표를 끊어 07:50 청평역에 도착하여 등산화 끈을 여미고 행낭을 챙겨 청평 터미널을 거쳐 청평 파출소 옆 청평 지하차도를 지나 가루게를 거쳐 들머리에 도착했다.

청평역에서 들머리까지 약 40여분을 속보로 걸어오니 땀이 비오듯한다.

이곳은 들머리가 불편해서 등산객이 거의 다니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이날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만난 사람은 부부 등산객 1쌍과 남자 1명 그리고 약초꾼 4명을 만난게 전부다.

육산으로 등로는 넓고 좋은데 어프러치가 불편해서 그런것 같다.

오독산 정상에서 좌측 방향으로 진행을 해야하는데 그만 오르던 길로 다시내려와 약 10여분간 빽도도 하고 배낭이 잘못되었는지 허리를 짓눌러 허리가 너무아파 걸을수가 없어 수레넘어 고개에서 잠간 갈등하다 축령산과 서리산을 한번

갔던곳이라 수레넘어 고개에서 임도길을 따라 약 90여분을 걸어 입석리 버스 정류장에서 마석으로 가는 버스편으로 마석역에서 전철로 귀가하고 말았다.

전철에서 내려 1번 출구로 나와 산행을 시작한다.

몇년전 다녀온 호명산이 훤히 조망된다.

이 아파트 앞으로 지나게 된다.

이 아파트를 지나면 청평 세양마루를 지나게되면 제대로 진행하는 것이다.

호명산 정상부에 아침 해가 떠오르며 햇살이 눈부시게 빛난다.

청평역앞 민가에서 재배하는 좁쌀이다.

조밭.

김장 배추도 보이고,

역 1번 출구로 나와 좌측으로 가다보면 도로가 나오고 첫번째 사거리에서 터미널 방향으로 직진한다.

청평 터미널 쪽으로

오랫만에 보는 청평 터미널.

화야산 등산이후 10수년만에 와본다.

청평 파출소.

반가워서 찍어보았다. 정면에서 찍으려고 하니  직원들이 근무 교대를 하는지 차량 점검이 한창이라 측면에서 찍었다

파출소에서 조금만 지나면 지하차도가 나오고 이곳으로 진행한다.

지하차로를 나와 약 5분 2정도 진행하면 나오는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진행한다.

삼거리에서 줌으로 바라본 약수터.

가을의 전령사 코스모스가 흐드러지게 피었다.

조금전 삼거리에서 조금만 진행하면 우측으로 교각이 나오고 교각쪽으로 진행한다.

계속 진행하면 이런 표지기가 나오고 여기서 약 5분 정도 더 진행하면 들머리다.

심오암 돌탑.

들머리.

콘크리드 길을 잠시오르면 흙길이 나오고,

여기까지 들머리 입구에서 약 10분 정도다.

산부추도 피어있고,

들국화가 주변에 만발했다.

이곳 전망대 까지는 조망이 전혀없다.

이후에도 조망이 전혀없고 오독산에 가야 주위가 조망된다.

청평댐과 북한강.

하늘에 구름이 솜털처럼 펼쳐져 있어 운치를 더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