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 백일홍&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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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의 이 야 기

2021. 9. 25.

백일홍과 코스모스로 벌판을 물들이고있다는 사실에 잠시 가기로하면셔

나서는 길은 가을에 떠나는 ~ 그런 기분이라서 일까  설레며 떠난다

차를 타고가는 시간이 좋고 하늘도 이쁘게 물들이고 비가온다고 해도 괜찮은 날이다

도착해보니 널게 펄처진 꽃들이 이쁘고 그길을 걷고있는 내가 좋다

백일홍도 코스모스도 하늘아래 너무 예쁘게 피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지 않음에 서운해 지기도한다

코로나 때문에 꽃이 혼자 빛나고있는것 같고 나역시 혼자 보기 아쉽다는 생각

이런 생각으로 꽃받을 걷고 사진을 찍으면서 걷는 길이 좋다

넌거에는 능가사라는 절이 절벽을 끼고 자리잡고있어서 가보고싶어저서 

발길을 돌려서 가기로하는데  너무 무리하지 안을까  걱정되지만 가보기로한다

능가사 뒤편으로 용화산 합강길이 2.7키로로 이어져있고 가까이에 반구정이 있다

반구정까지 가긴했는데  반구정안에서 싸우는 소리에 겁이 나서 밖에서 잠시 보고왔다

 

 

 

 

아~ 저기가 함안쪽이며 능가사....

가보고싶은 곳이였는데  저 다리를 건너면 갈수있다고한다

노란색다리는 차가 다니는 다리지만 그밑에 파란색 다리는 차는 다니지 않은 인도다

남지 벌판에는 코스모스와 백일홍을 심었고

그 사이사이에는 축제의 흔적으로 볼거리가 간간히 남아있다

강이 흐르고있어서 더 운치가 있는게 아닌가 싶어지고

 

꽃밭보다는 여기 강이 보이는 곳에 앉아 커피 한잔하고 가야겠다

따뜻한 커피한잔으로 잠시 여유를 부려보고

크~~코스모스가 자연스럽게 이뻐보여서

아파트와 어울어지는 곳

 

사람들이 많이 왔으면 하는 바람도있는건

이렇게 조형물앞에 사진을 찍는 이들을 볼수있어도 좋을것 같아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좋이 기븐좋아지게 하는건지 기분좋게 꽃을 보는건지...ㅎㅎㅎㅎ

 

 

가을이라 가을 바람~~~

가을은 참 예쁘다~~~♪♬

이런풍경이 나온다는건...ㅎㅎㅎㅎㅎ

 

 

 

풍차가있으니  풍경이 더 아름답다는 느낌....

 

 

 

백일홍과 코스모스와의 어울림이 가을을 더 가을이게 한다

 

여기저기에서 아이들이 뛰어나올듯 한 풍경,

 

 

 

 

 

 

 

 

강쪽으로 늘어선 메타세콰이아 나무가 더 나이가 들면 이길도 괜찮은 길이 될듯하다

 

 

 

 

 

 

 

 

함안으로 건너가는 다리로 걸어갈수 있는 길 입구

 

 

요기서 자전거를 빌려 주기도 해서 

자전거를 타고 한바퀴 돌아도 좋다 

미리 알았다면 빌려서 돌아볼걸  하는 아쉬움도 있다

 

 

 

능가사를 이쁘게 잘담았다...

강과 어울어지는 풍경을 담고싶었는데 나도 담았다..

 

 

 

다리를 건너 함안으로 가서 첨으로 들어선 커피숖인데

철교쉼터이다

시원한 커피한잔을 테크아웃해서 합강길로 들어서야지 

그리고 반구정으로 갈수있음 가바야지 라는 생각으로 잠시 쉼~~~

 

 

 

안내도를 보면서 반구정까지 고~~

힘들것 같아서 망설이면서  가바야지...

 

 

 

여기서 바라보는 다리는 넘 이쁘다..

 

 

 

 

 

 

 

 

용화산을 지나서 반구정으로 가는 길

 

 

 

갈까 말까를 망설이며 잠시 쉼

그래도 가보자 왔으니 언제 또 오겠노 하면서 출발~~`

 

반구정에 도착했지만 마당을 들어서지를 못했다

어럽게 힘들게왔는데....

이집에서 싸우는 소리가 너무 크게 나서 차마 들어가지못하고 돌아섰다 아쉬웠다.ㅠㅠㅠ

 

차가오기 힘들것 같았는데  ....

 

 

 

 

반구정에서 보니까 다리가 이렇게 가까이에 보이는데  

오는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