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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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2:20. 내가그리스도와 함께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때가산것이아니오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것 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것은 나를사랑하사 나를위하여 자기몸을버리신하나님의아들을 믿는 믿음않에서 사는것이라. 숨쉬는순간마다 걸음마다 분,초마다 살피시며 지켜주사 오늘에 이르게하신하나님아버지의 은혜와사랑을 감사합니다 밤이맞도록 주님께 부르짖고 기도했지만 과연나의 마음중심을 정말로 목숨,뜻,성품을다해 주님계받쳐드렸는지? 주님의 말씀대로 다시 때가 가까이왔음을 지구촌에서 일어나는일들과 교계에서일어나는일들과 성도들간에 일어나는모습속에서 (다는아니나) 너무나도 개인주의와 이기적모습을 보며 너무나 시대가 악한고험해 교회안에서 조차도 약한자는 없는자는 발붙일 곳이없는 때를 당한것같은이때 과연우리 예수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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