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푸른사랑 2017. 10. 16. 09:24

스페인 마드리드 프라도 미술관을 관람하고 톨레도의 산또또또메 교회와 톨똘레도 대성당을 방문한 다음

포르투갈의 제로 니스 수도원과 리스본 북서쪽 지점에 있는 유라시아 대륙의 최서단 까보다로까의 땅이

끝나고 대서양이 시작되는 곳을 찾고 다시 스페인 세비야로 4시간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스페인 세비야 도시는 관광객들은 2층 시티투어 버스와 마차로 관광을 즐기고 있다. 


 황금의 탑은 이슬람교도가 과달키비르강()을 통과하는 배를 검문하기 위해 세웠다.  강 건너편에 '은의 탑'

이 있었는데, 당시에 두 탑을 쇠사슬로 연결하여 세비야에 들어오는 배를 막았다고 한다.  


과달키비르강 반대편에 있던  '은의 탑' 은 1756년 대지진으로 붕괴었다고 한다.


세비야 대성당은 유럽에 있는 성당 중 세번째로 큰 성당으로 바티칸의 산피에트로 대성당, 런던의 세인트 폴

대성당 다음으로 큰 성당이다. 1402년부터 약 1세기에 걸쳐 건축되었다고 한다.


마차는 스페인광장을 출발하여 마라아 루이사 공원을 거쳐 세비야 대성당까지 간다.


 김순석 회장과 마차를 타고 마리아 루이사 공원을 달린다.



마리아 루이사 공원은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심 공원 중 하나로 꼽힌다. 마리아 루이사 페르난다

공작부인이 1893년 세비야시에 기증하면서 시 소유가 되었다.


구선근 씨는 이번 여행팀의 막내로서 모든 일을 도맡아 수고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스페인과 포르투갈 식사는 아침, 점심, 저녁 빵빵빵이다. 그나마 과일이 있어 배를 채울 수 있다.


트램은 시가전차로 도로상에 부설된 레일을 따라 움직이는 전동차이다. 타볼 기회가 없어 아쉬웠다.


세비야 중심도로는 자동차는 거의 보이지 않고 자전거와 트램이 운행된다.


우리나라 자전거 그랜드슬램을 마치고 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례길을 자전거 라이딩을 하려고 했는데

기회가 되지 않아 패기지 여행을 다니면서도 온통 내 머리에는 자전거 생각뿐이다.


"죽어서도 스페인 땅을 밟지 않겠다"는 콜럼버스의 유언에 따라 관을 땅에서 떨어진 형태로 무덤을 만든 것이다.



콜럼버스는 신대륙에서 금을 가지고 않았다는 이유로  스페인 왕실의 냉대를 받고 쓸쓸이 죽어면서
유언에 따라 땅속이 아니라 땅위에 받들고 있는 것이다.




현지 가이드 김계양 씨 말에 의하면 이것 전부가 순금이라고 한다.(?)


스페인 사람들은 식당 밖에서 식사와 술을 마시면서 즐기고 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아림(娥林) 이동일






출처 : 산하 사랑
글쓴이 : 산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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