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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첫 발로란트 팀, 비전 스트라이커즈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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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

2020. 6. 8.

한국에서 처음으로 발로란트 프로게임단이 창단됐다. 

전 MVP 카운터 스트라이크:글로벌 오펜시브(CS:GO) 선수들이 주축이 된 비전 스트라이커즈(Vision Strikers)가 8일 정식 창단을 발표했다. 

팀명은 미래의 통찰력, 선견지명을 가진 환영(幻影)의 공격수라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환영이 보일 정도의 화려한 플레이로 전세계 팬들의 혼을 쏙 빼놓는 플레이를 펼치고 싶다는 포부를 표현했다. 

VS 선수들은 모두 CS:GO 종목에서 프로 선수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발로란트 출시와 함께 기존에 활동했던 팀이 그대로 전향한 특별한 케이스다.

편선호, 권순우의 코칭스태프와 함께 선수는 'glow' 김민수, 'stax' 김구택, 'k1Ng' 이승원, 'Zest' 김기석, 'Rb' 구상민, 'Efina' 김낙연 등 6명으로 구성됐다. 감독을 맡은 편선호는 위메이드 폭스, 이스트로, 프로젝트_KR 등에서 활동하며 수많은 대회서 우승을 차지한 한국 CS:GO의 전설적인 인물이다. 

팀의 주장을 맡은 김민수는 "아끼지 않는 지원을 해주는 후원사에게 감사드리며 그 기대에 부응하고자 팀의 주장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세계 최고의 팀을 만드는것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사령탑을 맡은 편선호 감독은 “최우선적인 목표는 발로란트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팀, 그리고 한국을 생각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게 되는 팀을 만들고 싶다"며 "더 나아가 세계최강의 팀이 되어 모든 이스포츠 팬들에게 선망과 존경을 받는 비전이 밝은 팀을 만들고싶습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