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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중계]무관중으로 열린 제8회 전국농악경연대회에서 대상 수상 '아산시 국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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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21.

취재. 촬영. 편집:헤리티지


[온아뉴스] 아산시국악협회, 제8회 전국농악경연대회 장원(국회의장상) 수상 쾌거

 

 

(사)한국국악협회 아산시지부(지부장 이상례)가 지난 11월 7일 전북 부안군 부안스포츠파크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8회 전국농악경연대회에서 '장원(국회의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와 함께 이상례 지부장도 개인 최고의 영예인 '고은상'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이날 제8회 전국농악경연대회는 고은 이동원 선생을 추모하는 전국대회로 '고은 이동원 선생 추모회' 주최 및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호 부안농악보존회 주관으로 개최, 지난 5월 29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연기됐다.

또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등의 후원으로 열린 대회는 서울·인천 등 전국 농악인들의 대거 참여 속 오전 9시~오후 3시 열띤 경연을 벌인 가운데 아산시국악협회가 최고 자리의 영예인 '장원'을 차지하게 됐다.

이상례 지부장은 "연습실도 없는 실정에서 장소를 적극 내 준 송악외암마을 농촌 뜨락 이규정 커뮤니티교육관장께 감사드리며, 코로나19 여파로 행동의 제약을 받는 힘든 과정에 뜨거운 열정으로 연습에 매진해 준 회원들의 값진 승리라 생각한다"며 "아산시 및 아산예총을 비롯해 많은 분들의 격려와 응원 속 큰 성과를 달성해 뜻깊게 생각하며, 국악이 조상의 얼과 혼이 담겨 있는 전통문화로 계승발전시켜 용기와 희망을 주고 함께 즐기는 문화가 되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한편 아산시국악협회는 지난해 1월 재창립한 이래 지난해 8월 충남국악제 최우수상 수상 에 이어 지난해 11월 제27회 정읍 전국농악명인대회에서 대상(전북지사상) 및 지도자상(국회의원상), 지난 7월 제15회 충남국악제 대상, 지난 8월 2020 대한민국예술대전 충남예선 대상, 지난 10월 충남농악경연대회 장원 등극 등 잇단 수상으로 아산지역 농악 명성을 전국적으로 떨치고 있다.

 

[출처] 아산시국악협회, 제8회 전국농악경연대회 장원(국회의장상) 수상 쾌거|작성자 온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