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hboy's Lab

비즈니스북 큐레이터 Richboy's ReadingWorks -since1999

12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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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rd) 아프지만 책을 읽었습니다/언론, 인플루언서 반응 출판계의 화제 '퍼블리랜서' 를 만든 장본인, 김세나님의 리뷰

출판계의 화제 '퍼블리랜서' 를 만든 장본인, 김세나님의 리뷰. "유서같은 글이 회고록이 되어 책이 됐다"는 그의 표현이 압권이다. 누구나 언젠가는 아프다. 아니면 주위가 아파서 덩달아 아프다. 하지만 그 아픔을 어떻게 대할 지는 사람마다 다르다. 현명한 아픔 대처법을 이 책으로 알아가시길.... #아프지만책을읽었습니다 www.instagram.com/p/CIrTZQLlzyC/?igshid=hfg4jye6hiie&fbclid=IwAR35JckbiKwdVNQpR6AF_f5jBgi1-LvSEcgvsQNJa2AD-Jltd5mRyocOO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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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rd) 아프지만 책을 읽었습니다/독자들의 반응 남편의 추천으로 책을 읽으신 독자님의 리뷰

남편의 추천으로 책을 읽으신 독자님의 리뷰. 회복중이시라니 어디가 아프신지 모르지만 쾌차하시길... 책 속에 소개된 멋진 책들을 리뷰의 말미에 따로 리스트해 두셨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독서만한 재미가 또 없지. 리뷰, 고맙습니다. #아프지만책을읽었습니디 blog.naver.com/hicool0922/222164445316 아프지만 책을 읽었습니다 집에서 회복을 하는 중에 남편의 추천으로 만난 책이다.암 투병기 이야기인데 웃픈 이야기들이 많이 있어서... blog.naver.com

12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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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rd) 아프지만 책을 읽었습니다/언론, 인플루언서 반응 <이혼시뮬레이션>의 저자이신 이혼전문변호사 조혜정 선생의 리뷰

의 저자이신 이혼전문변호사 조혜정 선생의 리뷰, 고맙습니다. 요즘 나의 모토는 '50대 욜로족'이다. 예전에는 더 나은 내일, 더 나은 나를 위해서 미루고 참았던 마음의 습관을 없애려고 한다. '지금 행복해야한다'로 모드를 바꾸고 있는 중. 이런 생각을 지지해주는 좋은 책을 만났다. '아프지만 책을 읽었습니다' 저자는 50 가까운 나이의 아빠. 여섯살 아들이 있는. 어느 날 대장암 3기 진단을 받아 수술과 항암치료과정을 글로 쓴 책. 그 와중에도 투병과 관련된 책을 읽고 자기 느낌과 생각을 정리한 글을 쓰다니 정말 대단한 의지력이다. 메멘토모리(네가 죽을 것을 기억하라)를 알아야 카르페디엠(오늘을 즐겨라)이 된다. 죽음을 기억해야 오늘이 소중해진다. 글 전체가 다 좋지만 난 이 부분이 제일 와 닿아서 핸..

12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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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th 행복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더라 (2) 식사가 잘못 됐습니다 - 행복의 0순위, '잘 먹고 살 안 찌기'

'행복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더라' (2) 식사가 잘못 됐습니다 - 행복의 0순위, '잘 먹고 살 안 찌기' 다이어트는 어쩌면 모래지옥 인지도 모른다. 시도하면 할수록 '불가능'해지기 때문이다. 먹는 양을 줄이거나, 더 많이 움직이거나, 따로 운동을 해서 혹 1~2킬로그램을 뺐다고 치자. 그 내용을 확인하는 순간은 즐겁지만 곧 몇 시간 되지 않아 난 무엇인가를 엄청나게 먹고 있다. 다름 아닌 '헛헛함' 때문이다. 아닌 게 아니라 차라리 살을 빼기는 쉬워도 지켜내기는 죽기보다 더 어렵다. 뚱뚱해 본 사람은 안다. 몸무게를 재기 전까지는 전혀 의식하지 못하던 몸무게는 저울에서 숫자를 보는 순간 '사라진 살들에 대한 상실감' 비슷한 것이 존재해서 괜스레 기운이 없고, 조금만 움직여도 힘이 든다는 것을. 심..

12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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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th 행복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더라 (1)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 세상에서 가장 정성 가득한 요리책

'행복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더라' 세상에서 가장 정성 가득한 요리책 사내의 아내는 아팠다. 많이 아팠다. 병든 아내를 위해 사내가 할 일은 많지 않았다. 사내는 처음으로 부엌에 섰다. ‘떠나는 아내의 밥상을 차리는 남편의 부엌 일기’ (루페)는 그렇게 만들어진 책이다. 좋은 책의 9할은 저자의 생각이다. 어떤 이가 무슨 의도로 썼는지를 알아도 책을 읽을지 말지를 선택하는데 어려움이 없단 뜻이다. 당신이 동의하든 않든 난 그렇게 생각한다. 그런 탓에 이 책을 집어 든 데 난 주저함이 없었다. ‘아픈 내가 가족의 건강을 위해 요리를 해야 하는’ 정반대 된 나의 입장을 제외하면 ‘요리로 가족의 건강을 챙겨야 하는’ 상황은 똑같았으니까. 게다가 아픈 아내를 위해 요리를 하기가 죽도록 벅찰 텐데, 그 마음과..

01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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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rd) 아프지만 책을 읽었습니다/독자들의 반응 브런치 독자 '이불님'의 '아프지만 책을 읽었습니다' 리뷰

"나는 암과 아주 가까이 산다. 무슨 말이냐면 아빠는 암투병 중이고 엄마는 암투병을 했었고 나는 몸속에 난 웬 큰 혹 하나랑 같이 지낸다. 이처럼 누구보다 암과 붙어사는 나에게 이 책은 그야말로 '일상의 기록'이었다. 책에는 암을 선고받고, 수술을 하고, 항암치료를 받고 또 항암치료를 마치는 과정까지 작가의 심리가 기가 막히도록 솔직하게 묘사되어 있다. 오십 줄의 중년 남성이 엄마를 애타게 찾는 일이나 병문안 온 사람들에게 느끼는 괜한 자격지심, 가족들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아 고통을 표현하지 않으면서도 누구보다 외로워하는 모습, '그래도 내가 이 병은 아니니 다행이지'라는 인간적인 생각 등... '이래도 되나' 싶을 만큼 솔직했다. 암과 누구보다 가까운 나인지라 작가의 암 투병기를 따라가는 내내 울다가..

01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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