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이/검이의 캠핑 요리

    토달기 2010. 11. 17. 11:10

    ▣  검이의 캠핑요리  -  바삭바삭 반쪽닭구이   

      

    재료 - 영계 1마리, 치킨 럽, 올리브 오일

     

     

    •  이번 합소 오토 캠핑장에서 울 아들 검이는 반쪽닭구이에 도전했다. 검이 왈 비어캔치킨보다는 훨씬 쉬울거란다. 보노보노님의 캠핑요리 책을 열심히 보았으니 잘 알고 있으리라..

     

     

    닭 가위를 이용해 닭의 등뼈를 제거 한 다음 배를

    갈라 2등분 한다. 힘이 든 작업이므로 아빠가

    도와준다.

    꼭 닭 가위를 이용한다. 잘못하단 가위 망가진다.

    계속 아빠가 도와준다. 


     

     

     닭 앞뒤로 럽을 고루 뿌린다. 

    이쪽 저쪽 잘 뿌린다. 


     

     

     

     

    닭 표면에 올리브 오일을 바른다. 

    콥 그릴 전용 연료에 불을 붙인다. 


     

     

     

     

     

    브리켓도 올리고 맥주를 붓는다.

    (맥주 붓는 것이 책에 안 나옴) 

    물에 불린 훈연칩을 브리켓 위에 올린다. 


     

     

     

     

     

     석쇠에 오일을 바른다.

    닭을 다소곳한 모습으로 석쇠에 올린다. 


     

     

     

     

    기다린다.. 

    또 기다린다.

    해가져도 기다린다. 


     

     

     

     

     

     

     

     

     그릴 내부 온도가 175도 정도가 될때까지

    훈연한다. 드디어 완성!!!

    심부 온도를 체크하고

    맛있게 먹는다. 


     

     

                                  비어캔치킨이 부드러운 맛이라면 반쪽닭구이는 바삭바삭하니 참 맛있다.

                            닭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우리 가족도 다 먹어치웠을 정도..

                            아들도 정말 맛있다며 연신 먹어댄다.

                            아들이 만들어 주어서인가 더 맛있다.

                            이러다 요리사 된다고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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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아드님의 요리 실력을 공개하셨네요..
    오랜 기다림끝에 먹을수있는 바삭바삭한 닭구이~ 침고여서 이만...총총...
    기다리다 배가 넘 고파 짜파게티 끓여 먹고
    또 기다렸다 닭구이를 먹었답니다.
    인내심이 필요한 요리랄까..
    맛이는 냄새가 이곳까지 진동하네요.
    가족과 함께하는 요리라 더 찐하게 풍겨나는 것 같습니다.
    아들에게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한답니다.
    울 아들 여친은 좋겠죠?
    우와 ^^
    석쇠에 구운 닭구이 ^^
    기름기 일단 쏙빠질 것이고 바삭바삭한 맛이 감돌다니
    정말 최고로군요. 이럴땐 맥주한잔 생각나야 맞는거지요? ㅎㅎ
    맥주 생각나죠..
    술을 못하는데도 생각나는걸 보면
    술 좋아하시는 분들은 엄청 생각나실것 같아요..
    기다린 보람이 있었군요...잼나고 맛있겟어요~
    그럼요..기다렸다 먹어서 더 맛나더라고요..
    흐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꿈에 그리던 캠핑 페밀리<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세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메스컴을 통해 부러워만하고 있던 삶의 모습들을 우리 토달기님댁에서<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10.gif" value="ㅎㅎ"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6.gif" value="ㅎ" />
    맛은 워떠셨나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47.gif" value="흐흐흐" />위에<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댁글보니까 맛나셨따꼬<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당근 꿀맛이였겠어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47.gif" value="흐흐흐" />
    말투가 넘 친근하세요..
    캠핑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126.gif" value="패밀리" /> 맞고요..
    맛 굿입니다.
    캠핑에서 치킨요리 빠지면 섭하지요...넘 맛있겠네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47.gif" value="흐흐흐" />
    고기 구워만 먹다가
    바비큐 요리 해먹으니
    색다르긴 합니다.
    석쇠구이도 맛있었겠어요 토달기님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8.gif" value="므흣" />
    캠핑에선 기본적으로 뭐든 맛있답니다.
    집에서 안 벅던 음식 가지고 가면 싹슬이 되어 은근 뿌듯하지요..
    훈제라면 좀.. 문제가 있는 거 아닐까요?
    더구나, 자연 땔감이 아닌 걸로 보이는 데...?

    뭐, 자주 먹지 않으니 크게 문제가 없다손 치더라도 애들한테 먹이긴 좀.. 그래 보입니다.
    물론 또 여타 일반분들처럼 "그렇게 따지면 먹을 게 없다."로 말씀하실진 몰라도 애한테 먹이는 거니깐 주의는 기울여야할 듯..

    근데, 이런 거 다~ 차치하고... 마냥 부럽습니다! ㅎㅎㅎ
    그런거 같기도 한데요..
    깊게 생각을 안 해 봐서..
    바베큐 가족 탄생입니다~~~ㅎㅎㅎ맛나겠는데요~
    나눠 먹고 싶네요..
    맛납니다.
    한 잔도 생각나실거구요..
    기름이 쪽빠져서 담백할꺼 같아요...
    쬐금 기다려야하긴 하지만..맛은 정말 좋을꺼 같아요 ^^
    담백,바삭,
    그렇습니다.
    야외에서 드셔서 더 맛있을 것 같아요~
    저도 야외에서 구어먹어보고 싶다는..

    추운데 호호 불어가면 뜯는 맛이 제법일 것 같아요 ^^
    야외에서는 안 맛있는게 없죠..
    무지 기다렸다 먹으면 더 꿀맛입니다.
    아주 듬직한 아드님이세요~!! 닭의 모습이 아주 리얼해요..!

    정말 야외에서 저리 구워먹는 닭은 어떤맛일까..?? 틀림없이 아주 쥑여주는 맛이겠죠...??ㅎㅎ
    암요..쥑임니다.
    상당한 인내가 필요하군요.
    어른들도 참기 힘든데....듬직한 아들이 대견스럽습니다.
    꿀꺽...잘 보고 갑니다.
    중간중간 식사와 간식을 번갈아 하며 만들죠..
    안그러면 지칩니다.헉..헉..
    아~훙~
    닭을 자르는 모습은 .... 아~...닭 너무 불쌍타...ㅠㅠ
    그렇다고 안 먹을순 없지요...ㅎ
    기다린 댓가가 훌륭합니다..꼴깍..^^
    어찌보면사람은 참 잔인합니다.
    저도 닭한테 넘 미안하더라구요..
    와우~

    토달기 님.

    신짱이 정말 꿈 꾸는 거여요

    언젠가는 저 장비들은 다 갖추고 말겠어요 ㅠㅠ

    부릅부릅~
    조금씩 조끔씩 천천히 하세여..
    거덜날 수 있답니다..
    혹시 친아버지와 함께 캠핑 가셨나요?
    아님 남편을 '아빠'로 부르신건가요?
    만약 남편이 아내를 '엄마'하고 부른다면 어떨까요? 예)'엄마 TV그만 보고 자자 응 ㅎ ㅎ ㅎ?'
    애들 교육에도 않좋을거 같아요. 커가면서 성교육도 받을꺼고,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었을때의 그 충격은 어찌 하실건지? '할아버지와 엄마의 사랑의 결과물이 나란 말인가?','우리집은 할아버지가 셋이다. 친할아버지, 외할아버지, 엄마랑 매일 한방쓰시는 특할아버지'
    우와~ 아드님이 요리해 주어 정말 맛있게 드셨겠네요~
    아웅.. 저도 캠핑 가고 싶어 몸이 근질근질 하는데...
    부럽습니다~^^
    기특하더라구요..
    맨날 곤충만 잡으러 다니더니 새로운 즐거움을
    찾은 것 같아 보기 좋았어요..
    우왕~ 부럽습니다~~~
    저도 저렇게 온 가족이 함께 캠핑 가보는게 소원입니다.ㅠ

    애들은 어려서 저렇게 배운 요리법은 평생 안 잊어버릴거예요. 그리고 요리의 즐거움도 자연스럽게 알게 될것이구요.
    저도 막내 아들에게 틈 나는대로 요리교실을 보내려고 계획하고 있어요. 미국은 그런게 방학때 많이 있거든요.^^
    캠핑 가면 막내가 많이 좋아할거에요..
    미국이야 캠핑하기 엄청 좋은 곳이니까..
    먹음직 스럽게 보입니다..
    야외에서 먹으면
    더욱 맛날거구요~~^^
    빙고...
    좋은글 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