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손가락이 간질 간질

    토달기 2011. 4. 16. 11:58

     

     

    봄맞이 자랑을 해 볼까요?

    다들 겨울 옷 정리하셨죠?

    저도 겨울 옷을 정리하다 보니 몇 년전 제가 아들을 위해 만들었던 옷이 보이네요.

    이젠 작아 입지는 못할 것 같고 누군가에게 주어야 할 것 같아요..

    직접 만든 옷이다 보니 왠지 좀 아까운 생각이 들어

     마지막으로 사진을 찍어 봅니다.

     

    아들 옷이 왜 빨강이냐구요?

    아들이 빨강색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왠지 뭐가 좀 이상하다구요?

    역시 센스 있으신 분들은 금방 알아보시는군요..

     

     

     

     

    여자 아이 옷 아닌가 하고 생각하셨던 분들...

    맞았습니다.!!

     

    제가 산 책에 여자아이 패턴만 있지 뭐에요?

    전 패턴을 그릴 줄 모르거든요..

    그냥 무시하고 여자아이 패턴으로 만들었다죠..

    재봉틀을 이용하긴 했지만 원단이 두꺼워

    손바느질로 한 부분이 많답니다.

     

     

     

     

     

    이런 트렌치 코트도 만들었었는데....

    요것도 여자아이 패턴으로...

     

    두 옷 모두 만들기는 했으나 실용적인 옷들은

    되지 못해서 많이 입지는 않았답니다.

    위의 모직코트는 무겁고 활동이 많은 아이에게는 다소 불편했고요..

     

    아래의 트렌치 코트는 일교차가 큰 날씨땜에 입기가 애매한 적이 많았구요..

     

    이제 아이 옷 만드는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아이가 크기도 했고 사는 옷들 중 싸고 좋은 옷들도 많아서요..

     

     

     

    이 우비는 뭐냐구요?

    제가 블로그 첨 시작했을때

    이 우비를 이용해 캠핑 압력솥 커버를 만들었다죠?

     

     

     

    근데 그 때..

    그러니까 제가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블로그 대문에 소개 된 거 있죠?

    그 때는 그것이 좋은 건 줄도 모르고

    그냥 그런가 보다 했답니다.

     

    만드는 법을 자세히 보시려면

    요기를 눌러 보세요..

     

    http://blog.daum.net/todalgy/47

     

     

     

    우비가 최종적으로 이런 모습이 되었다죠?

    괜찮죠?

    지금도 열심히 사용하고 있는 아이템이랍니다.

     

    오늘의 자랑,,,,,끄읕....

     

    주말 행복하세요...

    이상 토달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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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이런 것도 만드시느군요.
    대단한 실력을 가지고 계시네요.

    토달이님 못하시는게 뭐지요?^^
    김치 담그기....하하
    대단(^^)존경스럽네요.(ㅎ)
    재료 다 들이대도 전 못할거에요.
    느려터진 손구락(^^);;
    저도 엄청 느려요..
    느릿느릿 하는거지요..
    우와(!) 자랑하실만 한데요(?) 전 우리 리머옷 직접 만들어준 적이 한번도 없어요 -ㅇ-;;
    집에 실바늘도 맨날 어디에 있나(~)(~) 하는 어머입니다 -ㅇ-;;
    압력밥솥커버도 멋지고, 옷도 다 너무 멋있습니다(~)
    저는 손재주 뛰어나신 분들 넘 멋지고 부럽더라구요 (ㅠㅠ)
    전........ 잘하는게 없는 것 같아요 (ㅠㅠ)
    그냥 사랑해 주면 되어요..
    많이 안아주고....
    와~ 대단한 실력..^^
    저두 나중에 옷을 직접 만들어 입어보고 싶은 생각이~ ^^
    이젠 만드는 법 다 잊어버렸지 뭐에요?
    오모(~)(~)초롱이옷을 멋지게 만드셨을 때 알아봤당게요(~)(~)
    옷 만들기 선수(~)(~)(~)
    그나저나 저 작은 옷들 물려줄 사람없으시모 저한테 던져주세요(~)(~)
    울 싸개 입으면 (완전) 멋지겠어요(~)(~)(~)
    (하하)
    자랑...충분히 하셔도 되요 토달기님
    어쩜..솜씨가..이리..(><)
    다른사람 주기가 넘 아까우실듯해요(^^);
    기념(삼)아 사진 한 방...
    솜씨자랑하실 만하세요.
    저 옷 저 주시면 안되나요?
    작아도 억지로 껴입을께요...ㅋㅋㅋ 넘이뻐요.^^
    찢어져요...호호
    토달기님 신의 손을 가지셨군요.
    옷이 정말 단정하게 너무 제가 좋아하는 모양새입니다.

    후일 아이들이 자라서 분명 저옷에 대한 감사한마음을 가질듯합니다.
    전 어릴때 엄마가 손뜨게질로 만든옷 입은 아이들이 참 부러웠거든요.

    평안한 밤 되시고 계시죠?
    저도 신의 손이었으면 을매나 좋을까요?
    어머나..
    저런 재주는 몰랐네요..
    솜씨가 아주 멋지십니다..

    우리는 여자애들만 있는디....남는 옷 없나요..
    엄마 솜씨가 영~ㅎㅎ
    전 아들 뿐이라...아쉬워요..
    ㅎㅎㅎ 자랑 할 만하세요^^* 멋져요^^* 저도 한 벌 받고 싶네요^^*
    하하하..
    자세히 보면 엉터리인데...
    토달기님~
    솜씨쟁이!!~멋져요
    고마워요..
    솜씨가 되시니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바로 실행으로 들어가시네요...ㅎ
    참 괜츈네요~
    바로 실행은 아니고
    오래 생각하고 뜸들이다가 후다닥하는 편이죠..
    옷을 보니까 더 정감이 느껴지네요

    옷 가게에서 근무를 하고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1973년 개업을 해서 한번도 휴무를 한 적이 없는 그런 곳이죠

    예쁜 하루 되세요
    꽤 괜찮은 옷가게인가봐요..
    역사가 오래된걸보니...
    정말 솜씨가 좋으십니다.
    아이들이 직접 만들어준 정성스런 옷을 입으면서 많이 좋아하셨을 듯 합니다.
    엄마가 만들어 주었다고 좋아해서 고마웠답니다.
    자랑 하실만~~~합니다^^
    아주 잘 만드셨어요^^
    감솨....
    우와~~~ 우리 토달기님..완전 멋지십니다..ㅎㅎ
    물론..우리 모델도요...^^
    모델이 점점 살이 불고 있다는거...
    오마나 글만 재미있게 쓰시는게 아니라 팔방미인?
    그런가요?
    그런 말을 들으니 기분이 엄청나게 좋은걸요..
    참,...
    초롱이 엄마도 한부지런 하십니다.
    블로그 대문에 소개될만 하시네요.
    아이디어도 풍부하셔라.

    그리고 아들이 입은 옷.
    패턴이고 뭐고 요즘 아들들은 별로 개의치 않더라구요.
    엄마 멋지시당!!!
    초롱아, 너는 복 많은 줄 알아라~~~
    아, 저 옷 작아지면 초롱이 차지죠?
    두개 만들면 우리 콩이도 하나 주쇼잉? ㅎㅎㅎ
    햐(~)(~) 우리 토달기님...손재주가 많으시구낭...
    저는...바늘이 저를 싫어해여...맨날 찔러서..안놀아여..(푸하하)
    그래도 가끔 저도....바짓단 정도는...내맘대로 변신을 추구하지만...
    역시...올려놓기는...아마..."너의시작은(~)허나..."이런 우스꽝스러운 후기가 될지도...(ㅋ)
    (즐)거운 하루되세여.... (^^)
    바짓단을 하시면 다 하신거나 다름없어요..
    거짓말 좀 보태서..(하하)
    오늘도 바느질 할일이 있는데
    여적 머뭇거리고 있어요!
    빨리 단장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