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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진언과 지장 츰부다라니 기도 잘 하는 법 3. 음식을 가려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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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선원/일도스님매일법문

2022. 1. 13.

어제에 이어

광명진언 지장기도 잘 하는 법에 대한 글

계속 올려드리겠습니다

 

오늘글은 비단

광명진언 지장기도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불가의 기도에 임하시는

우리 재가 불자님들이 알아두셔야 할 내용입니다

 

우리 불자님들은 특히

기도 기간중의 음식가리기나

음식섭취등에 대해

관심이 많은것 같습니다

 

스님들과 달리

재가 불자님들은 일상에서

일반인의 생활을 하시는 분이라서

전문 수행자처럼 음식이나 오신채를

가려 드시거나 해 드시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기도에 임할때 육류니 생선이니

이런 저런 음식을 먹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등의 불안감이 있으시니

기도가 제대로 될리도 없습니다

 

기도자가

가정에서 직장에서

혹은 사회적 모임이나 인연자들과의 만남과

식사를 하는 자리등에서

음식이나 이런것을 가린다는 것은

사회관계상 사실상 힘든 현실입니다

 

재가 불자님들은

재가 불자님들의 식생활에 맞게

건강한 육신과 사회활동을 위해서

차별없는 마음으로 음식을 잘 드시고

기도나 자기 할일 잘하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기도자가 가장 금기해야 하는 것은

일부러 내 몸보신을 위한 보양식을 먹는다고

축생들의 생명을 해치거나

취미로 낚시를 한다거나 사냥을 한다거나

이런것을 하지 않아야 하며

사람을 포함하여 생명을가진 일체의 것들에

차별과 비자비심으로 대하지 않아야 하는 것입니다

 

일체의 생명에게

부처님 자비심을 베풀어라는 뜻이지

음식을 구체적으로 이것은 되고 저것은 안되고

가리고 금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스님이나 우리 불자님들이나

모두 사바세계 중생들입니다

 

중생이란 부처님 되고자 하는 불성은 있지만

아직 부처가 되지 않은 이들입니다

 

그래서 중생계의 모든 이들은

아직도 미혹하고 어리석어

먹는것 뿐아니라 행업등에서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짓는죄가 많습니다

 

하지만

일상에서의

이러한 불가피한 죄업을 짓는 것에대해

우리가 늘 진심으로 참회를 하고 방생을 하고

또 불공 기도 천도재등 좋은 선업을 짓고

때와 장소를 가리며

그에 대한 나의 할도리를 잘하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 불자님들은

일상생활의 음식을 먹는 것에

굳이 육류니 채식이니 오신채니하는

마음을 내어 분별과 차별과

죄의식을 가지지 마시고

가족간에 인연자들간에

편하게 화합하는 마음으로 건강하게 잘 드시고

기도에 임하시는 것이 제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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