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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짱 2014. 2. 17. 21:35

 

2014년2월17일 월요일

날씨; 내 마음 별과같이~~~

비가 내린다.

제목; 메주가 소금물에 퐁당

장 담그는 날이라고 달력에 동그라미 세개를 쳐놨다.

그런데 동그라미 날에는 꼭 외출이라는 것을 하게 되네.

참~~

토요일 밤에 외박하고일요일 오후에 집에 도착. 아무리 생각해도 마지막 동그라미날에도 메주를 못 담을것 같아

에라이~~~시작해 보자.

그러고 시작을 했다.

메주를 담기를.

 

장독은 시어머니가 쓰시던 장독으로

옛부터 간장독으로 쓰이든것으로

씻고 딱고 소독하고 정리하고

허리가 아팠지만 아프다 소리못하고

일사분란하게 하였다.

 

소금물타서 메주에 붇고, 대나무 잘라 사이치고, 마지막에 숯으로 마무리.

우와~~~ 이건 완전 초 스피드다.

이래가지고 장맛이 날런지 두고 봐야 겠지요.

 

허리 아프고 힘들었지만 숙제를 끝내고 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 집니다.

수고하셨어요
부럽습니다
간장독도 참이뻐서
장이 더 맛나겠어요~~^^
잘 보고갑니다~~호
오늘도 완연한 봄 날씨네요
나른해지기 쉬운 날이지만 힘찬 오후 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