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의 학교

최현백-명품 판교 2018. 3. 24. 21:24
  
▲ ‘고교무상교복 실현을 위한 성남학부모연대’ 최현백 간사가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분당신문] 지난 9일 사회보장심의위원회의 수용 발표로 성남시 고교무상교복 지원사업이 실시가 예상되면서 ‘고교무상교복 실현을 위한 성남학부모연대’는 13일 성남시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2017, 2018년 고교신입생에 대해 무상교복을 소급하여 지원할 것”을 주장했다. 

학부모연대는 2월 13일 성남시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월9일 사회보장심의위원회에서 ‘중·고교 무상교복 수용’ 발표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성남시의회 자유한국당 등 야당에 대해 즉각적인 성남시의회 소집을 요구했다.

이날 학부모연대는 “사회보장심의위원회가 ‘중·고교 무상교복 정책에 대해 수용’ 결정을 내린 만큼 절차상의 문제는 해소됐다”고 강조하면서 “성남시의회는 즉각 ‘고교무상교복 예산 확보’를 위해 임시회를 소집하고, 무상교복 지원에 대해 소급 적용하여 지원하는데 앞장 설 것”을 촉구했다.

기자회견 후 최현백 간사는 “또 다시 성남시의회에서 ‘고교무상교복’ 지원 사업을 무산시킨다면 ‘고교무상교복 실현을 위한 학부모연대’와 100만 시민은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명심해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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