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의 생활여건

최현백-명품 판교 2011. 8. 16. 18:17

신분당선 개통...버스노선 '개편'
강남행 버스 운행시간 단축 및 정자~판교 버스노선 정비
이병아 기자
lba@snnews.net

성남시가 신분당선 개통을 앞두고 판교, 도촌지구의 입주 등 대중교통 수요변화에 따라 지역간 수요공급과 소외지역 불편해소를 골자로 하는 대중교통 노선체계를 대폭적으로 개편한다.

 

성남시는 9월말 경 신분당선이 개통되면 강남행 버스이용객이 30%이상 감소가 예상되지만 운행차량을 줄이는 대신 이용객 편의를 위해 운행시간을 단축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21개 노선 364대가 운행하는 강남행 광역버스를 현행대로 유지하면서 정차정류장을 구미동 기준 21개에서 6개로 축소하고 굴곡노선을 바로잡아 정자역에서 강남역까지 종전 45분에서 3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도록 간선급행체제로 운영한다.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노선 개편 참고※

 

▶ 강남행 간선급행버스 노선별 정차정류장 변경

▶ 신설노선 계획(안)

또 일부 광역버스의 출발지를 종전 용인죽전에서 구미동, 이매동으로 변경해 출퇴근 혼잡율을 122%이하(종전 평균150%)로 유지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분당선 정자역과 판교역의 원활한 환승을 위해 일부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노선을 대폭 정비했다.

 

판교역, 야탑역, 모란역을 연결하는 마을버스 6개 공모노선을 부활하고 신분당선의 직접적 혜택을 받지 못하는 서판교 지역에 대해 강남행 광역버스 9004번 2대를 증차하였으며 대장동, 석운동 등 소외지역의 편익을 고려한 노선도 일부 조정했다.

 

또한 판교테크노밸리와 성남2,3공단을 운행하는 강남행 광역노선을 변경 및 신설함으로써 우수한 인력확보와 출퇴근 편익증대 등 IT단지의 활성화조치도 병행 추진한다.

 

특히 그동안 상대적으로 열악한 기존시가지에 은행동, 도촌동, 구시청(이마트), 수진역을 연결하는 마을버스 2개 노선을 신설하고 종합시장고개와 수진리고개 중턱에 마을버스 정류장을 설치하여 주민 편익을 크게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수원, 용인 등 인접 지역 시민들의 출퇴근 불편사항을 고려하여 신분당선 개통이후 안정화 시기의 이용수요, 혼잡도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정자역, 판교역에 일부노선을 경유시키는 방안도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성남시는 버스노선 개편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제2회 성남시 대중교통용역을 실시하여 전문용역기관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주민설문조사와 다수민원지역 주민설명회, 의견수렴, 현장실사 등을 거치고 약1개월여 주민홍보를 거쳐 일부 신규노선을 제외한 노선에 대해 신분당선개통과 동시에 노선변경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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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쓴 시각 : 2011-08-15 오후 3:10:45

 
 
 

판교의 생활여건

최현백-명품 판교 2010. 3. 19. 17:09

선거공약 약속대로 지켜달라!!
매송, 벌말 도로 지하화사업을 촉구하는 삼평동 판교주민들의 소리...
 
변건석기자
 
 
민주당 경기도당 주거환경 특별위원회(위원장 최현백)는 18일 오후 2시 삼평동 붓들마을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현 성남시장은 민선4기 선거공약으로 매송-벌말 지하화 사업을 제시한바 있으나 민선4기 임기가 종료 되고 있는 시점에서 매송-벌말 지하화사업 지연에 대한 판교 삼평동 주민들과 이매동 주민들에 이해를 구하거나 사업계획에 대한 한마디 설명조차 없는 상태로 소음. 분진. 공해 등으로 인해 지역 주민들의 고통만 가중 되고 있다고 말했다.
 
▲붓들마을 입구에 걸려있는 주민들의 소리 현수막.                                                                                    ©시사스포츠
▲ 매송-벌말 구간에 대해 지하화 해줄것을 요구하고 있는 최현백 대책위원장 .                                          ©시사스포츠

▲  붓들마을 입구에 걸려있는 주민들의 소리 현수막.                                                                                 ©시사스포츠
 
분당-수서 고속화도로는 일평균 17만여대의 차량이 통행하고 있어 고속도로를 제외하면 성남지역 최다통행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소음 수치가 주간 73db, 야간 72db (기준치 주간 68db, 야간 58db)로 교통소음규제 지역으로 지정된 상태로 판교 삼평동 봇들마을 4000여 세대 주민과 이매동 주민들이 소음과공해, 분진 등으로 고통이 이루 말할 수 없는 상태이나 성남시장은 비용부담 문제등의 이유로 LH공사등에 떠넘기기식 행정으로 일관해 애꿎은 판교, 이매지역 주민들만 피해를 보고 있다며, 민선4기 시장선거 공약을 약속대로 지켜달라고 촉구했다.

또한, 성남시는 판교개발이익금으로 매송-벌말 지하화 사업을 진행한다고 하는데 판교신도시개발 시행사인 성남시, 경기도, LH공사는 개발이익금을 판교 입주민들에게 투명성 있게 공개하고 판교지역 도시기반시설 및 공공시설 확충, 주거환경개선에 예산을 우선 배정해야 할 것 이며 판교 사업우선순위 또한 판교입주민들과 반드시 협의 할 것을 요구하였으며, 성남시장은 호화신청사, 사치성행사 비용 등에 쓰기위해 판교특별회계에서 전용한 5400억 부채 상환에 대한 대책을 조속히 밝힐 것 을 요구했다.
 

▲ 주민들과 함께 붓들마을 입구에서 공약사업 이행을 촉구하고 있다.                                                       ©시사스포츠

▲ 매송-벌말사거리를 지나면 지상으로 나오게 된다.                                                                                  © 시사스포츠




기사입력: 2010/03/19 [14:02]  최종편집: ⓒ sisasports.com

 
 
 

판교의 생활여건

최현백-명품 판교 2010. 3. 4.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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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 장인수 기자 | 입력 2010.03.02 22:34 | 수정 2010.03.02 22:37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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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ANC▶

서민들을 위해 짓는 임대아파트가 건설사와 부동산업자들의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장인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한 건설사가 지어

지난해 1월 입주를 시작한

경기도 판교의

한 임대 아파트 단지입니다.

그러나 100제곱미터짜리

임대 아파트의 보증금은

무려 2억 9백만 원.

주변 일반 분양가의

90% 정도나 되는 비싼 가격이어서

목돈이 없는 서민들을 위한다는

취지가 무색하게,

계약을 포기하는 사람이

속출했습니다.

◀S Y N ▶ 임대아파트 계약 포기자

"(중도금 낼 여력이

없으셨나보죠?)

네. 너무 살기 어려워서

그랬습니다."

계약을 포기하는 사람이 많아져도

건설사 간부는 걱정은커녕

오히려 돈벌이 기회로 삼았습니다.

해당 건설사 간부 3명은

계약이 해지된 임대 아파트 103 채를

웃돈을 얹어 부동산 업자들에게

넘겼습니다.

부동산 업자들은

다시 수천만 원에서

최고 2억 원이 넘는 웃돈을 받고

계속 일반인들에게 팔아 넘겼습니다.

임대보증금이 2억 원 했던

이 단지의 임대 아파트는

불법 전매되면서

부동산 업자들에 의해

4억 2천만 원까지 올라갔습니다.

임대아파트는

일정 수입이 안 되는 서민이,

보증금과 월세만 내고 살다가

나중에 분양받도록 한 제도입니다.

그러나 임대보증금이 너무 비싸

계약포기가 잇따르고, 그 뒤에는

부동산 투기장이 되는 일이

자주 벌어지고 있습니다.

◀S Y N ▶ 피의자/부동산 업자

"초창기에는 (웃돈이)

1천 500만 원 이렇게 붙어 있다가

나중에는 2억 원까지 붙고 그랬어요."

경기경찰청은

해당 건설사 간부 3명에 대해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전매가 금지된 임대아파트를

사고 판 혐의로 부동산 업자 223명을

입건했습니다.

MBC뉴스 장인수입니다.

(장인수 기자 mangpobo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