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의 학교

최현백-명품 판교 2018. 3. 24. 21:26
고교무상교복 예산 2개년도 소급적용 촉구

학부모연대, 무상교복수용 결정 환영...시의회에 예산확보 요구

(아시아뉴스통신= 정종일기자) 기사입력 : 2018년 02월 13일 20시 15분

13일 오후 교교무상교복 실현을위한 학부모연대 최현백 간사가 성남시의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예산 확보를 요구히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정종일 기자

13일 오후 고교무상교복 실현을 위한 학부모연대가 기자회견을 갖고 2017년도, 2018년도 고교무상교복 을 소급적용하라고 촉구했다.

학부모연대는 기자회견을 통해 그동안 성남시의회 자유한국당이 해당부처와의 협의 및 사회보장심의위원회이 결론이 나지 않은 정책이라며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해왔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지난 9일 사회보장심의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자유한국당에서 주장하는 반대의 사유가 소멸됐으니 즉시 시의회를 소집해 교교무상교복 예산을 확보하라고 요구했다.

특히 최현백 간사는 성남시의회가 또 다른 핑계로 고교무상교복 예산 확보를 무산시킨다면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성남시는 무상교복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시의회와의 협의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8회에 걸쳐 예산을 상정했다가 삭감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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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의 학교

최현백-명품 판교 2018. 3. 24. 21:24
  
▲ ‘고교무상교복 실현을 위한 성남학부모연대’ 최현백 간사가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분당신문] 지난 9일 사회보장심의위원회의 수용 발표로 성남시 고교무상교복 지원사업이 실시가 예상되면서 ‘고교무상교복 실현을 위한 성남학부모연대’는 13일 성남시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2017, 2018년 고교신입생에 대해 무상교복을 소급하여 지원할 것”을 주장했다. 

학부모연대는 2월 13일 성남시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월9일 사회보장심의위원회에서 ‘중·고교 무상교복 수용’ 발표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성남시의회 자유한국당 등 야당에 대해 즉각적인 성남시의회 소집을 요구했다.

이날 학부모연대는 “사회보장심의위원회가 ‘중·고교 무상교복 정책에 대해 수용’ 결정을 내린 만큼 절차상의 문제는 해소됐다”고 강조하면서 “성남시의회는 즉각 ‘고교무상교복 예산 확보’를 위해 임시회를 소집하고, 무상교복 지원에 대해 소급 적용하여 지원하는데 앞장 설 것”을 촉구했다.

기자회견 후 최현백 간사는 “또 다시 성남시의회에서 ‘고교무상교복’ 지원 사업을 무산시킨다면 ‘고교무상교복 실현을 위한 학부모연대’와 100만 시민은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명심해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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