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의 꽃 이야기

갯봄맞이를 만나고 오셨네요.
흰색 꽃을 피운 갯봄맞이는 무척이나 깨끗한 모습입니다.
얼마 전에 꽃친구들과 저도 이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같은 곳인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본 모습보다 꽃이 무척 풍성한 모습입니다.
참 좋은 시기에 찾으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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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막한
작은 군집의 꽃들

이렇게
모둠하니~ 풍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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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락을 이룬 갯봄맞이..
빛 받아 더욱더 예쁩니다.
멸종위기라니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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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반가운 빗소리님~
개봄맞이 잘 담아주셔서 감사히 머물렀습니다.
공감.......... 3.

삶의 무게에 고달픈 우리 몸과 마음이
봄의 고운 자태에 잠시나마 입가에 미소를
띄울 수 있게 해줍니다. 짙은 향기가 설레이게
하는 화사한 장미의 계절, 달콤한 바람이 코끝을 스치는
행복한 월요일 오늘도 즐겁고 행복 가득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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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어느 바닷가에서 본 갯봄맞이꽃이네요
훨씬 풍성한 모습이 멋스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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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님. 새로운 한주도 기쁨만 가득 하시이소~!
감사히 보며 하트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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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갯봄맞이,
어리디 어린 모습에 마음이 절로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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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봄맞이~~
고운 포스팅 잘 감상하고 갑니다.
주말 첫날인 월요일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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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님!~안녕하세요..
갯봄맞이속 귀한식물~
즐감하며~고은 포스팅!~잘 보았네요..
5월 네쨋주 새로운 주간을 맞이 합니다.
보람되고 활기찬 한 주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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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한번쯤 보았을것같은데 기억이 가물거리는
갯봄맞이꽃 군락을 이루어 피어 있으면 참 아름다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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