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의 미술치료 시간입니다~
지난주 만들었던 칼랑코에를 보면서 화분 따라 그리기를 합니다~^^
거침없이 슥슥 그리는 두사람~
우영씨 제법 그럴듯한데요?ㅋㅋ
경준씨는 입체적인 그림을 그리려나 봐요? 어떤 그림이 나오려는지 기대기대~^^
각자의 방법으로 열심히 그려나가기로 합니다~ 다양한 모습의 화분이 보이네요^^
이미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사람도 있네요~
경준씨..임수희씨...저분은..설마...??
우영씨는 화분에서 포도도 열리고 새도 자라고 했으면 좋겠나봐요~ 이것저것 열심히 좋아하는 것들을 그리고 있네요^^
섬세한 아가씨들~^^
다 그렸으니 이제 발표를 해볼까요??
"저는 일단 화가구요~"로 시작한 은혜씨~^^
경준씨는 사랑하는 주희씨랑 벤치에 앉아 화분을 바라보는 그림이라고 하네요~ 오~ 로맨틱 가이~ㅎㅎㅎ
다들 잘 그렸죠? 이상 토리의 미술치료 시간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