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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는 한달에 한 번, 다양한 프로그램에 쓰일 회비를 모은답니다~ 오늘은 은행에 통장을 만들러 가요~싱글벙글~ 계속 싱글벙글~ 번호표를 뽑고 차례를 기다립니다~ 통장 만들어 주세요~ 여직원의 미소에 마음을 뺏긴 재부씨...통장을 받을 생각도 못하고 멍... 올바른 금전관리 습관을 위..
냄비꼭지 포장 작업입니다~
미니 채칼 포장을 합니다. 장갑을 꼭 끼고~ 칼날에 손이 다치지 않게 조심조심.. 휘리릭~!
직장내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합니다~ 강유미, 안영미 두 개그우먼과 함께 고고~ 직장내 성희롱, 절대 있어선 안돼요~ 웅성웅성..설마..나는 아니겠지..? 처음부터 끝까지 엄청난 집중력을 보이는 두사람. 분명 웃긴 내용이었을 텐데..; 교육을 마무리 합니다. 성희롱 없는 일터을 위하여 ..
오늘은 드디어 토리직업재활센터의 간판을 달았어요~ 멋지게 완성된 모습입니다~ 매번 "길가에 있는 노란 건물이요~" 라고 말해야 했던 날들도 안녕~
오늘은 근처의 국밥집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오랜만의 외식에 다들 왁자지껄 손은 빛보다 빠르다.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오늘 동래가서 파전을 먹고 말겠다던 경준씨는 제일 먼저 한그릇을(국물까지) 다 해치웠다는 후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