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12년

人間과自然 2012. 6. 20. 21:27

                       

 

 

 

                                                                          점    봉   산

 

 

 

 

                                              산행일시 : 2012년 06월 17일

 

                                             산행코스 : 단목령→곰배령→점봉산→단목령→조침령

 

                                             소재지    : 강원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

 

 

 

 

 

 

 

             

 

 

 

 

 

               

 

 

 

 

 

 

 

 

05시20분 단목령

 

 

 

 

 

 

 

 

 

           

 

 

 

 

 

곰배령까진 산행하기 편안한 등산로네요!

                                     새벽에 들여 마시는 맑은 숲속공기는 마치 보약보다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

 

 

 

 

 

 

 

곰배령 정상이 가까워질수록 뿌연 운무가 기분을 상하게 합니다

        

아~오늘 산행도 쪽박이구나

 

하는 아쉬운  마음이 앞섭니다

 

 

 

 

 

 

 

 

 

 

10m 앞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심한 운무가 오늘 산행을 안타깝게 하는군요

   구름인지 안개인지 몸에 부딪쳐 옷은 축축하게 젖고 불어오는

바람에 손끝이 시려울 정도입니다

 

 

 

 

 

 

 

 

 

 

   곰배령 부터는 등산로도 없고

   우거진 나무숲을 헤치고

                        사람이 지나가면 겨우 머리만 빼꼼하게 보일정도입니다

 

 

 

 

 

 

 

 

 

 

 

 

 

 

 

 

 

 

 

    

 

 

 

 

대청봉이 손에 잡힐듯 가까운 거리에 있는데

 

    날씨가 맑고 화창하기만을 고대 했던 꿈은

 

그저 꿈이였습니다

 

 

 

 

 

 

 

 

 

 

 

 

 

                      여기서 부터 문제가 생겼습니다

 

                            정상에서 하산중 

                            단속원들이 올라온다는 선두그룹의 정보에

                            하산하다 말고 산속에서 숨어있기를 약 1시간 정도!

 

                            성질급한 회원이 다 지나간줄알고 나오다 들켜 

                            불법산행위반법 으로 1인당 100.000원씩 벌금형에 처한다는 단속원의 말!

 

                            어떻게 어떻게 해서 무마시키고 30여분동안 산속에서 교육을 수료하고 

                            결국 우리가 목표했던 산행이 아닌 다른 길로 우회해서 산행을 

                            겨우 마칠수 있었습니다

 

 

 

 

 

 

 

 

 

 

 

 

 

 

 

 

 

 

 

 

 

 

 

 

 

 

       

 

감  사  합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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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간 등줄기 마다 집채만한 입석들이 세워져 머지않아 산줄기가
허리 디스크 환자가 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제가 대간을 마친지 6년이란 세월이 흘렀지만 변해도 너무 변했습니다.
단목령, 조침령만 그런것이 아니고 지자체마다 앞 다투 듯 혈안이 되어 있으니
그것이 더 문제입니다. 말로만 자연보호를 외치고 출입통제구간을 설정하여
등산객들의 출입을 막을것이 아니라 진정 자연보호가 뭔지를 한번 생각해 볼때가 아닌지(?)
자연은 자연 그대로 일때가 가장 아름답다는 그 사실을 모르는 것은 아닐텐데...

씰대없는 소리만 늘어놔 송구합니다 (굽신)
오랜만에 남설악의 모습 잘 보고갑니다.
우선 저 표지석 하나 세우는데 얼마정도의 비용이 들까(?) 궁굼하기도 합니다
표지석도 표지석이지만 안타까운것은 산허리를 잘라
자연을 훼손함이 더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원시림으로 후손에게 물려주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감사합니다
대간은 포기한 접니다만, 산행기로 올라오는 대간길을 보면
자꾸 좀이 쑤시듯 흥분의 엔돌핀이 솟구칩니다.

조망이 좀 아쉽긴 합니다만, 가려진 만큼 상상도 커지니까 위안 삼으시지요..
걸음 중에 예기치 않은 민방공훈련도 받으시고...ㅎ
먼 길 고생하셨습니다..
전국적으로 날씨가 맑다는 뉴스에
4시간 이상 버스속에서 시달리며
갔는데 정말 아쉬운 산행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집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산친의 산돌인사 올립니다.
꾸준히 산행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친구신청하였습니다. 정보도 교환하고
살아가는 이야기도 듣고 싶네요
아이구 (~)산돌님(~)(~)산친에서 많이 뵈었었는데 반갑습니다
누추한 곳까지 찾아오셔서 글을 남겨주시고 감사합니다
자주 뵈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지난 설 연휴에 점봉산 관리요원이 없는 틈을 타서
출발했다가 눈이 너무 많아서 도저히 진행이 안되서
정상을 바로 앞에두고 하산을 했습니다
얼마나 아쉬웠던지..

이렇게 멋진 점봉산을 조만간 다시가볼수 있겟지요..

운무가 많아서 주위 조망은 좋지않았지만
자연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산행기에 흠뻑 마음을 뺏았겼습니다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그렇지 않아도 지난겨울 점봉산 도전에 실패한 글을 본기억이 나는군요
저도 이번에 백두대간팀에 끼어
곰배령 방향으로 점봉산 정상을 밟아볼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자연님? 얼마전 방송 나온 점봉산을 다녀오셧네요.
자연의 모습으로 깨끗하게 보존되어야할 산이라고 방송으로 담아서 그런가 정말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여기서 꽤 먼곳인데 다녀오셔서 넘 좋으셨겠네요
더위에 건강조심하시고 잘 지내셨음 좋겟네요
천상의 화원이라 불리는 곰배령은 하루 200명 정도 인터넷예약을 받아 산행이 가능하나
단체는 안되고 1+2명 만 예약할수 있다고 하네요
곰배령에서 점봉산구간은 완전 통제 구간이라서 사람이 다니는 흔적이 없어
조금은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얼마전 아카바님과 정심드셨든데 참 좋와 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점봉산 산행기 잘보고갑니다
새로운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점심 시간입니다.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주말의 휴식이 아름다웠다면
오늘의 시작은 즐거움과 기쁨이겠죠..
연속되는 무더위에 건강챙기시고 즐건 시간 되세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후텁지근한 여름장마에 기분상하지 않도록
(즐)거운 마음으로 더위를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촌넘이라 처음 듣는 산인데, 꽤 높네요.
숲을 보니 완전 원시림같아요,
습한 더위에 다녀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내일부터 또 비님이 내리신답니다. 건강하세요~^^
「(낚시)왕님」오랫만에 뵙겠습니다
요즘에도 (낚시)는 열심히 다니고 계시지요(?)
저도 (낚시)를 배워볼까도 생각하지만 여건이 허락하지 않네요
무더운 여름철에 건강조심하시구요
날마다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