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12년

人間과自然 2012. 7. 18. 22:17

 

 

 

 

 

 

 

 

 

가  야  산

 

 

산행일시: 2012년 7월 15일

 

 

 

 

어제 저녁부터 아침까지 빗님이 주룩주록 내립니다

 

하루쯤 푹 쉬고 싶다

 

하지만

 

빗줄기는 10:30분 경부터 오락가락

 

마음과 몸을 흔들고

 

또    

 

몸은 마음을 따라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11:50분경 국민호텔

 

길가에 원추리꽃이 산객을 반기고 있네

 

 

 

 

 

 

신선봉 능선에 구름이 살짝 비키면서

 

봉우리를 잠깐 동안 보여주고 감추어 버립니다

 

 

 

 

 

 

 

 

만물상 입구

 

 

 

 

 

 

 

 

 

 

 

 

 

물기 머금은 소나무가 마냥 싱그럽기만 하고

 

만물상 능선의 맑고 깨끗한 공기!

 

그리고 시원한 바람!

 

 

 

 

 

 

 

 

 

 

 

 

 

 

 

 

 

 

비가 온다는 일기 예보 때문일까요?

 

등산객 한명도 없네요

 

이토록 멋진 광경

 

멋진 풍경 앞에서

 

산을  찾는 방랑자는

 

 

 

몸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원시인이

 

되어봅니다

 

 

 

 

 

 

 

 

 

 

 

 

 

 

 

 

 

 

순간

 

칠불봉 앞 봉우리가

 

구름에 가려있다가 모습을 보여주고

 

 

그리고 얼마후 장대같은 소낙비가 퍼붓기 시작합니다

 

 

 

 

 

 

 

 

 

여기서 부터 카메라와 휴대폰은 비닐속에 넣고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내려옵니다.

 

 

 

 

 

 

 

 

 

비록 비는 내리지만 저 시원한 물에 몸을 담그지 않고서는

 

도저히 내려갈수가 없습니다

 

오늘 가야산 전체를 전세얻은 방랑자는  

 

또 

 

 원시인이 되어봅니다

 

 

 

 

 

 

 

감 사 합 니 다  

 

 

 


 


 

 


 

 

 

 

 

 

월악산 만수봉

 

 

산행일시:2012년 7월 8일

 

 

 

 

 

 

 

 

 

 

 

 

월악산 영봉

 

 

 

 

 

 

 

 

 

 

감  사  합  니  다

 

 

 


 

 

 


 

 


 

 

 

 

 

 

축   령   산

 

 

 

산행일시: 2012년 6월10일

 

전남 장성 편백휴양림

 

 

 

 

 

 

 

 

 

 

 

 

 

 

 

순창 고추장 마을에서

 

 

 

 

 

감  사  합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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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무에 휩쌓인 가야산도 나름 운치가 있네요.
만수봉에서의 영봉 조망도 넘 좋구요.
장성 축령산은 아직 가보지 못한 곳인데
편백나무가 쭈쭉 뻗어 있군요!! 즐감했습니다.
가야산은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어 자주오르는 산입니다
그날은 비가 왔던탓인지 운무가 오락가락 만물상을 뒤덥고 있어
모처럼 기분좋은 산행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맛으로
비가와도 산을 찾나봅니다

하얗게 산을 덮었지만
산속에서의 느낌은 또다른 매력으로 다가오죠..

싱그러운 숲속의 향기가
물씬 느껴집니다..


삼복더위
건강하게 잘 보내십시요
비가 내린 다름날 산행은 공기도 좋고
상쾌한 기분이지요
시원한 바람과 함께 구름이 오락가락 하는 풍광은
마치 신선이 된듯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주르륵 흐릅니다

앞으로 한달 여.
계속 덥겠지만
남은 시간보다 보낸 시간이 더 많기때문에
더워도 잘 이겨낼수 있겠지요..

시원하고 건강한 8월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