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15년

人間과自然 2015. 6. 10. 22:08

 

 


 

 

 남덕유산

 

 

 

6월6일 밤 23시 45분 영각사 만남!

 

오랫만에 만나는 산*친 님들과 반가운 인사와 함께 

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숲 향기 콧속 깊숙히

들여마시며 이마에 불 하나씩 밝히고

어둠속으로 빠져 들어갑니다

 

산속 깊은밤 공포감도 잊은채 11명의 전사들은

 夜寒 (ㅎㅎ) 이야기와 삶에 이야기주고 받으며

힘든줄 모른채 등줄기에 흐르는 땀방울은

잠시휴식에 말라버립니다

 

 

 

 

 

 

 

 

 

 

 

 

 

 

별 궤적을 담아볼 욕심으로 부지런히

올라 보았지만 정상에서 반겨주는건

 희미한 달빛사이로 희뿌연 박무가 방해를 하고  

 

여명이 밝아오면서 불어오는 바람에 

추위가 몰려오고 준비해간 방한복으로 

재 무장을 했지만 오뉴월 이슬에 젖은

추위와 고통 이겨내며

해 뜨기만을 기다려 봅니다  

 

 

 

 

 

 

 

 

 

 

 

 

 

 

 

 

 

 

 

 

 

 

 

 

 

 

 

 

 

 

 

 

 

 

 

 

 

 

 

 

 

 

 

 

 

 

 

 

 

 

 

 

 

 

 

 

 

 

 

 

 

 

 

 

 

 

 

 

 

 

 

 

 

 

 

 

 

 

 

 

 

 

 

 

 

 

 

 

 

 

 

 

 

 

 

 

 

 

 

 

 

 

 

 

 

 

 

 

 

 

 

 

 

 

 

나그네님과 시골처녀님 부부

 

 

 

 

 

대장님이신 산죽님

 

 

 

 

 

 

 

여전사 잉꼬님

 

 

 

 

 

 

 

 

 

 

 

 

 

 

 

 

 

 

 

 

 

 

 

 

 

몇달후 이 나뭇잎 색은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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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푹의 그림같은 아름다운 색감이
마음을 황홀하게 만드네요
빛이주는 아름다움이 저런것이구나
다시한번 느꺼봅니다 ...^^
초여름밤 싱그러운 밤공기 마시며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물론 사진은 보너스로 챙기구요
힘들게 올라 멋진 풍경이라도 연출해주기를 바래보지만 그저 꿈일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희열을 저도 만끽하듯
바라봅니다...
또 가고싶단 맘이 올라오고 ~~
즐겁게 남덕유산의 여명빛에 황홀함을 느끼며
수고 많으셨네요...^^
여명이 밝아오는 시간은 항상 긴장 됩니다
이른새벽 산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아름다워 야간산행을 고집하고 있구요
비록 멋진 장면이 아니더라도 맑은 공기마시며 즐거운 산행 했다고 뿌듯하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해서 즐거웠던 남덕유출사였습니다 ㅎ
사진도 짱이고요
근데 정상석에서 찍힌 자연님 사진은 쨍하네요 핀도 맞는거 같구요 ㅎ
나그네님이 가르친대로 테스트 해 보았는데
기계에는 이상이 없는걸로 판단했습니다
아마 추위에 떨다보니 흔들렸나 보네요
함께산을 오를수 있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자연님 항상 멋지십니다.
구름비님은 대중교통으로 혼자 전국산을 누비고 다니시니 대단하십니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가뭄을 해갈해 주는 소낙비가 내리내요
반가운 비지요
건강하시구요
늘 행복하세요 ...^^
토요일 소낙비가 내리기는 했지만
가뭄을 해결하기에는 많이 부족한 비였습니다
비가 듬뿍내려 메르스란 넘도 비에 떠내려 가벼렸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감사합니다
유월에도 덕유산의 새벽은 만만치 않나봅니다.
기다림이 사진의 답이라고 하듯이, 그 열정은 식을줄 모르는군요.
덕분에 멋진 덕유산의 일출을 가많히 앉아 즐깁니다.
날이 덥습니다만,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날 되십시요.
남덕유 새벽바람이 얼마나 춤던지요
파카를 준비했지만 저질체력때문인지
추워서 사진도 제대로 못찍은것 같습니다
비라도 흠뻑 내려 메르스란넘이 떠내려 가 버렸으면 좋으련만
항상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번 월출산 가셨다는 소식듣고 많이 아쉬워 했습니다